나만의 썰

강제로당하고있는 여자구해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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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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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말은안한게있는데

친구한명이 재수한다하고 눈치보여 인천연수4단지라는 동네가 방세가 저렴해서 이쪽에서 살고있었음


그 연수4단지 지짐이에서 막걸리를 졸라푸다가

남자들모이면뭐 그당시는 미필에 도박도안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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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하며 먹는도중

타이슨과 캥거루가 복싱하면 누가이기냐로 목소리가커짐

서로의견이 안맞는상태에서 왜인지모르나 삔또가상해

술자리를 파토하고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 중이였음

(그당시에는 카카오택시가없었다 MZ들아)


그렇게 기다리며 담배를물고있는데

전화가옴 (인천선학동썰편 보면알겠지만 이동네에 아는애들좀있었음)

여자1:야~ 너 4단지지?

춘식:ㅇㅇ 어케알음?

여자1:보면딱알지 집에가는거야?

춘식:ㅇㅇ 술다먹고갈라고 택시기달중

여자1:나 방하나만들어갔다가퇴근할테니까 술먹자 우리집에가있어 비밀번호 1234


대충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술을사들고 집에가있었음

갸네집에서 티비를보며 맥주한캔까고있는데

희안한 소리가 슬며시들리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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