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팔아서 경찰서에 끌려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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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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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3년 그당시에 일도 안하는 백수에 당연히 토토에 미친 도박중독자에 삶을 살고 있었어
어디 돈나올 구멍이 있나 집구석 여기저기 뒤져봐도 당연히 땡전 하나 나오지 않았지
이미 나는 19살인 2005년도 부터 도박에 미친놈이었어 바둑이 하이로우 바다이야기에 빠져서
대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pc방을 전전하며 살고 있었고 당연히 집에 있는 금목걸이니 금반지니
누나들 노트북 카메라 커플링 목걸이 돈될만한건 죄다 싹쓸이해서 집에 남아 있는거라곤
백수 아들놈 굶고 다니지 말라고 이것저것 사놓은 먹을게 전부였어
뭐 아무튼 일자리 라도 구해야 하나 생각하고 오래된 컴퓨터를 키고
여기저기 검색해봤어 당일알바 작업장 돈많이주는곳 등등
한참 검색하니 장매입 통장매입 이란곳이 있어 연락해보니
우리는 대출 하는곳인데 깨끗한 통장이 필요하다는거야 사기나 보이스피싱이 절대
아니고 세금때문에 돈들어오는거 내통장으로 출금 작업만 한다고 한달에 통장 1개당
한달에 한번씩 80만원을 준다는거야
80만원도 당일 주는것도 아니고 3일 테스트 해보고 준다네
근데 난알고 있었지 2008년도 공익생활 하고 있을때
이미 통장 5개 팔아서 벌금 받아본 경험이 있어
저놈들은 100% 하루쓰고 버린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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