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중국에서 일하면서 돈감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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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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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사장이  직원들한테

"야 시발 무슨 신규가 이렇게 따가냐 ? 이게말이되냐 

퍼센트 제대로 맞춘거맞아?  일대충하냐?" 

라며 화를 내는거임 

나는 존나 쫄려서 죽닥치고 있었음 

또 사장이 " 야 니네 신경써서일해ㅡㅡ 아니면 누가 장난치는거냐? " 라며 

마치 나를 저격하는듯한 멘트를 날림.. 

장난칠수있는 사람은 나뿐이없었음 ..

조선족애들은 한국 통장이없어서 장난못침...

존나 벌벌 떨리기시작함 ㅋㅋ

왜냐면 한국사장은안무서운데

조선족사장은 시발 무슨 장췐같아서 무서움

그리고 마약쟁이에다가 거기가 중국이라

좆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막 들기도 햇음..ㅋㅋㅋ

그렇게 나에게 경고라도 하듯이 불같이 화를 내고 사무실을 나갔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몇일을 안했음.. 

안하니깐 월급은 그대로고 또 약이오르기시작함..

그리곤  비자때문에 다음주에 한국가야되는데 

이번에 한국갈때 그만한다고 말했음 ㅋㅋ

그리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하자 하고 

30만원 더 감고 한국으로 ㅌㅌㅌㅌㅌ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감은거 알고 있었고 

그때는 경고햿던게 맞았음 

사장이 친척형 친구라 전해들ㅇ음..

가끔 친척네가면 마주치는데 존나 어색...함...


추천부탁해요 형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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