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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와의 썰(번외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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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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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연재계시판에 올라갔네요~~! 기념으로 번외편을 쓰고자 합니다. 혹시 떡썰이 싫으시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2편으로 구성해서 올리겠습니다.


필자는 하루살이 였기에 이성을 꼬시기에 있어 돈을 써봤자 데리고 나갔을때 소주마시고 모텔비 정도만 썻음.


여느하루와 다르지 않게 클럽으로 향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태국사람과 우리나라사람은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크게 다르지가 않음.화장하고 꾸며노면 비슷함.


아이컨텍이 이어지다가 술을 권하길래 그때부터 조금의 대화가 시작 되었고, 내 친구 무리랑 밖을 나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뭐랄까 평소에 보던 유흥쪽에 종사하던


여자스타일은 아니였다.금발의 염색과 나랑 얘기하던 여자애는 아버지가 중국, 어머니는 태국 이렇게 혼혈이었고


그 무리 여자들(3명)은 전부 다 대학생이라고 했다. 근데 그냥 대학생이 아니고 부모님들이 존나 부자였던거다.


나랑 얘기하던 여자애는 아버지가 중국재벌 느낌이었고, (자세히는 안물어봤지만 친구 말로는 블랙카드였다고 함)


어째 보니, 당시 유행했던 발렌시아가를 컬러별로 다 샀다는얘기나, 팔찌 반지들이 다 까르띠에였던걸로 기억함.


그 다른 친구도 부모님이 태국에서 고위공무원이라고 얘기했었다.


셋 다 대학을 다니는데 집이아닌 호텔에서 학교를 통학하고 있다고.


그런데 놀다보니 얘네 사이에도 서열이 있나보다. 모든결제를 내 파트너가 다 하는데


카드를 직접 결제를 하진 않고 카드를 친구를 주면 친구가 가서 하고왔다.


술을 마시다보니 자연스레 스킨쉽도 생기고, 내파트너가 나를 챙김으로써 나는 


서열(1)위의 남자?가 됨.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뜨거워진 분위기를 이제 마무리 지으려던 찰나, 내 친구들은 그 여성들과 잘 이어지진 않았다.


내 생각에 태국쪽에서 한국으로 와있으면서 추구하는 남성상이 비슷한것같다. 내가 겪었던 태국녀들을 생각했을땐.


내 파트너 친구들은 눈치를 살짝 보다가, 우리는 클럽가서 조금 더 놀겠다. 둘이 놀러가세요 하고 자리를 빠졌고, 


나랑 내 파트너는 모텔로 자리를 옮겼고,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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