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녀들과의 썰(마지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0
본문
태국여자들과의 썰(4)
아 한명만 선택 안해도 된다고 그게 오히려 재밋다고
그러니까 그 여자애가 우리 다~ 재밋잖아 라고 다 지목을 했고,
질문을 모르는 거기 모든애들이 술마시고 질문을 들었다.
워낙 개방적인 애들이라 그런지 질문듣고 꺄르륵 넘어가는거다.
생각해보니, 애초에 얘네도 목적이 있었던것같다. 그래서 더 주저할거 없을거같아서
살짝 던져봤다. 너네 단체로 경험있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애들이 자기들끼리 또 꺄르르 웃다가
진짜?진짜 할거야?라고 하면서 벗어~~??라며 바지 단추를 살짝연다.
우리는 그런경험이 처음이기도 하고 팬션자체가 워낙 조용했어서
내가 음악을 틀고 놀자!라고 외치면서 내 옆에있던 여자애한테 키스를 했는데
딱 그게 시작이었다. 그 순간부터 불타올랐다. 방에 침대가 2개. 거실에 쇼파에서.
하나씩 짝을 지었고, 파트너를 계속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그냥 섞여서 잠들고,
자다가 새벽에 남자애 한명이랑 여자애가 시동이 걸렸나보다. 자는데 소리들려서 깨서 보다가 눈마주치면
합쳐서 또 같이하고 눈뜨는사람 있으면 또 합쳐지고
그렇게 광란의밤이 지속되다가 아마도 아침이 되었을때 친구들과 나는 다음날 스케줄 떄문에 여자애들한테
먼저 일있어서 간다고 말 하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나중에 연락해보니 애들은 완전 기절해서 그날 다들 출근도 못하고 퇴실시간까지 기절해있다가 갔단다..
그날 이후로도 가끔 클럽에서 마주쳤다.거의 아지트 수준이었나보다.
난 또 뉴페이스를 찾아야하기 때문에 더이상 그 클럽으로 발을 붙이지 않았다....
끗-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