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들과의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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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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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 7년전쯤
꼬로나도 없고 본인도 20대 질풍노도의 시기라
매일 술먹고 클럽다니고 하루살이로 살아갈 때 이야기임
맨날 하루벌어 하루살고 클럽가서 술퍼먹고 놀때, 가던 루트가 있는데
일단 지역은 비밀로 할게요
클럽1, 클럽2가 있었는데 클럽1은 한국사람들이 가는 힙합클럽이고, 여자들이 진짜 물이 좋았음
클럽1로 가서 술 시키고 비비적 거리면서 놀다가 그날 꼬시면 거기서 놀고 잘 안되는날은 클럽2를 갔음.
클럽2도 힙합클럽이긴 한데 외국인 한국인 반반정도 있는 클럽임.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그때 내가 머리도 그렇고 좀 개성이 있는편이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국사람 보다는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클럽2는 동남아쪽 , 즉 태국애들이 정말 많았다.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중 태국인은 거의 마사지, 유흥쪽
이 90%이상이었는데 외모는 우리나라에서 수술을 해서 그런지 대부분 ㅅㅌㅊ였음
그래서 클럽1에서 재미를 못 볼때면 클럽2에서 종종 재미를 보곤 했는데
꼬시기가 정말 쉬웠다. 일 종사하는 쪽이 그런쪽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어려서 놀기 좋아하는 태국 여자애들은 본인스타일이 있다치면 조금만 시선주면
먼저 와서 말걸고 술사주고 한다.얘네는 씀씀이가 꽤나 헤픈걸로 기억함
그렇게 매일같이 클럽을 다니니 잠자리를 가지게 되는 애들도 많아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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