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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는 남친만나서 도박빠진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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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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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눈이마주쳤지 한참을 고민했지

욕들어 먹을까봐 한참이라고 썼지만 사실 고민안했음

우리에게 방법은 이거밖에 없다라고 느낀것같음

잠도 안자고 둘이서 슬롯을 쳐하는데

지금이야 상황이 안좋아서 계좌라도 한도계좌지

그때는 그렇지도 않았음

하...천만원이요? 몇시간걸렸는지 기억도 안나요

그리고 그때 사이트는 ㅇㄹ계열이라고

슬나에도 제휴에 있긴하네요

배팅크게해도 뭐 알이나 이런슬롯 처럼 배당이 큰 슬롯이 아니라서 쭉쭉 빨려요

아침에 ..기어나가서 내려가야하는데

그 작업대출한테 연락한번 더했지 돈이 없으니깐

근데 뭐 보증인 대출이있는데 해보겠냐고

근데 수수료가 십퍼 더 쎄다

에이 ㅅㅂ 몰라 이렇게된거 인생막장 수수료고 나발이고

한다고했쥬 보증인대출 1000받고 수수료주고400받아서

내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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