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는 남친만나서 도박빠진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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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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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뭔가 사업도말아먹고
남밑에서 일도 못하겠고 (이새끼도 그때 어려서 정신상태 글러쳐먹었었음)물론 나도... 근데 어쩌나 대출나올때가 없는걸
알아보니 작업대출이라는게 있네
음... 수수료가 비싸네
그래 이렇게 수수료가 비싼데 어차피 이거 못갚아
세달만갚으면 된다고했으니깐 세달 이자낸다고생각하고
개인회생하면 손해는 아니잖아
이생각에 서울감 (차 이미 팔아서 쌩고생하면서 감)
작업대출 2000받았는데 수수료 50퍼 쳐떼가네
아직까지도 내가 왜 그 병신 짓을 햇는지 모르겠음
어쨌든 그거받고 너무 머니깐 모텔에서 자고 다음날 내려오기로 함 . 모텔에 갔더니 하...왜 커플피씨가 있는거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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