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일할때 아줌마들 성노리개된썰5

oo씨 잠깐만!

제가 왜요?? 이러니

요앞 편의점에서 물좀사다줄수있냐고 묻더군요 자기는 이런데있는거 못마시겠다고

그래서 속으로 에휴 ㅅㅂ 하면서 네 잠시기다리세요 하고 가서 물하고 숙취음료하나 사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는데 잠들었는지 문을안열어서 그냥앞에두고 간다고 문자하고 갈려는데 문이열리더니

씻었다고 그러더라구요 (편의점갔다 담배피고오는데 10분정도걸렸음)

근데 얼굴화장은 더찐해져있고 ㅋㅋ 어딜씻은건지 생각했죠

여튼 물과 숙취음료를 전해주니까 자기걱정해서 숙취음료도 사왔냐고 묻길래

네 내일 볼일있으신데 머리아프고하면 안되니까 사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잠시만들어오라고 진짜 할말이있다면서 안쪽으로 유인하더라구요

그래서 뭔말하나하고 들어갔습니다

여사는 침대에 앉고 저는 그 테이블의자에앉았습니다

무슨할말이요 하니까

너무 이상하게생각하지말라면서

자기가 요즘 많이외로웠는데 oo씨만 보면 옛날에 연애할때생각난다

나진짜 이런사람아닌데 가끔은 주체할수가없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곤란하단 식으로 말을돌려했는데

아까 부르스출때 다안다면서 oo씨도 생각있지않냐 이러더라구요

뭐 그뒤로이런저런 이야기좀하다 딱 이럽디다

관계까지는 바라지않는다 그냥 옆에있기만해달라 하더라구요 (용돈도 준다함)

용돈에 혹해서 그래 옆에있기만하는데 내가남자인데 뭐별일있겟나싶어

알았다한후 씻고나와 옆에누웠습니다 

그런데 눕자마자 위로올라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