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일할때 아줌마들 성노리개된썰3

그렇게 퇴근후 집에가려는데 (토요일근무는 1시에끝남)

oo씨 어디가 오이도가야지 이러는겁니다

속으로 아 진짜였네 뭐라핑계대지 이러고있는데

40대여실장이 그래oo씨 나도 젊은남자랑 한번 놀아보자 이러쿵저러쿵

꼬임에넘어가 같이가게되었습니다 (차는 제차1대로만 갔습니다)

오이도 도착후 (오후2시좀 넘음)

1차로 조개구이에 소주빨다가 너무덥고 해서 금방취기가 올라왔습니다

이아줌마들은 왜항상2차로 노래방을 가는지 또2차로 노래방을가게되었고

거기서 1차 스킨쉽이시작됩니다

40대여실장이 화장실을간다하였고 (이사람은 맥주만먹음 화장실자주감)

50대 여사와 저만 남아있었는데 무슨노래하나틀어놓더니 oo씨 나와바 해서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부르스? 그 껴안고 스텝밟는춤을 추자는겁니다 

저는 저 한번도안해봤어요 잘몰라요 시전

내가알려줄게 하며 절땅겨안았습니다 

그렇게 쭈뼛쭈뼛하는데 서로의 소중이가 비벼지며 저의소중이가 반응을하기시작했습니다

왜반응을했는진 저도모름 ㅠ

제소중이를 느꼇는지 밑에쪽을한번보고 저를보며 씨익 웃더니 귓속말로 너무설래 이러는거아니겠습니까!??

그러는도중 문이열리며 40대여실장과 저와 눈이마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