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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일할때 아줌마들 성노리개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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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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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9년전쯤 25살때일입니다

군대전역하고 2년정도 시원하게놀다보니

집에선 다들 저놈팽이새끼 어떻하나 하고 골머리를 앓고있었습니다

그때 친척 구내식당에서 일해볼생각이 없냐고 물어봐서 처음엔 안한다고했다가

차를한대 사주겠다는 말에 콜을하고 나가기로했습니다

조건은 괜찮았고 그회사 사장이 친척이고 구내식당 사장도 친척이여서

사람들이 다들잘해줬습니다


첫출근을했는데 영양사 2명이 너무이쁜겁니다 또래에다가

걔네 보는맛에 출근하며 한달정도되었을때

사장이 회식을하자고합니다 

직원수는 영양사2 40대여실장1 60대여실장1 밑에 조리원 50대여2 60대여1 저 이렇게있었습니다

한창술을먹고 2차로노래방을갔고 사장은 돈내주고 집에갔습니다

제가 담배를굉장히 빨리피는데 50대조리원아줌마 한명이 입빨때가 얼마나쎄면 담배를저렇게 빨리필수가있냐는겁니다

그러곤 아줌마들끼리 꺄르르웃음

자기들끼리 아주 죽것네 죽것어 하며 꺄르르

아줌마들 원래그러려니 하고넘어갔습니다

그후 3달쯤됏을땐 서로다들친해져서 술도자주마시며 하루하루보내고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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