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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으로 유부녀 먹은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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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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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에게 물을좀 먹이니까 무슨 식물마냥 살아나더라구요?


정신차리더니 기억을 하나도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대붕아.. 누나가 왜여기있어?"


"누나가.. 하.. "


대충 이야기 설명이 끝나니까 갑자기 제팔을 땡기더니 팔베게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대붕이가 저옷이랑 다저렇게 해놨냐면서 이쁘고 기특하다면서 옆에서 애교부리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나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한다. 알아서 해"


이러니까 알겠다면서 아주 유부녀의 고급 스킬들을 시전해주더라구요? 


막 뭐라해야하지 온몸에 전율이 돋으면서 짜릿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누워서 진짜 베개 붙잡고 아주 오징어 불에 구우듯이 꿈틀대는데 와 죽겠더라구요.


이러다간 내가 숨을 못쉴것같고 죽겠다싶어서 얼른 넣어달라니까 이년이 존나 요망하고 요물인게 진짜 저를 존나 가지고 놉니다.


넣지는 않고 앞뒤로 비비면서 "대붕아 넣고싶어?"


이지랄해서 응!!! 얼른 넣어줘!!


이러니까 이년이 "넣어주세요 해봐 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보비더라구요 와..진짜 남자가 자존심이.있는데 ㅋㅋㅋㅋ


바로 넣어주세요 누나!! 이랬죠..


그러니까 웃으면서 넣더라구요? 와..진짜..


유부녀라고 해서 애가없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안조일거라 생각했는데 기똥차더라구요 아주 그냥 흡착패드가 붙어있는지 캬 진짜 쫙쫙 달라붙는데 이게 그냥 와 죽여줍니다.


어느세 복수할 생각은 없어졌고 오히려 제가 누나한테 빌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존나 시발 이래서 연륜이란.. 


그렇게 이년한테 쪽쪽빨리고 뒤치닥거리한거 싹 잊을만큼 퍼펙트한 새벽이 지나갔는데 이년이 새벽 세시쯤? 갑자기 집에 가봐야겠다면서 그러더니 남편한테 카톡온거 보여주더니 가더라구요 ㅋㅋㅋ


내용은뭐 집에 들어오긴 할거냐 말없이 외박하냐 어디냐 뭐하냐 이런톡이였는데 다행히 치마랑은 대강 말라서 입고갔고 ㅋㅋㅋㅋ 나중에 톡으로 노팬티 안걸렸다면서 알려주더니 그뒤로 남편이 주야로 일해서 야간일 할때마다 만나서 떡치고 그러다가 남편 파주로 가게되서 못만나게 됐네요 ㅋㅋㅋ


이뒤로 이방에서 동물의왕국이 펼쳐졌는데 기회되면 더 써보겠습니다 ㅋㅋㅋ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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