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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후장따인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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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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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지금생각해도 수치스럽네요..


여친이 콘돔을 손가락에 끼고 저보고 고양이 자세로 있어보라도 하더니 ..하..


젤존나 바르고 손가락을 넣더라구요..


이게 내손이 아닌 남의손이 들어온다는게 느낌이 좆같고

뭐랄까요? 미꾸라지를 똥꾸녕으로 넣으면 이런느낌일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넣었으니까 그만하라고 하는데 이년이 기다려보라더니 젤을 더바르고 안쪽을 손가락으로 딸치듯이 움직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뭐하나 싶었습니다. 


근데 존나 이게 막 아래배 어디 간지러운곳을 존나 긁어주는것처럼 시원하면서도 막 짜릿짜릿하니 꼬추가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아흑 잠깐..짬깐만 누나!! 이러니까 


누나가 좋지? 이러면서 안멈추더라구요.


저는 진짜 그 존나개쩌는 느낌에 몸이 함락됐고 몸에 힘이존나 빠지더라구요.


이년이 지도 조금 힘든지 좀쉬는 타이밍에 숨몰아쉬고 다시하는데 와 시발.. 이거진짜 존나 신세계입니다.


내가 대딸은 받아봤는데 대후장딸은 처음이였거든요?


이거 이거 진짜 게이새끼들이 왜있나 싶었는데 


이새끼들 똥꾸녕만의 그런에 있더라구요..


이시발.. 저는 존나 무슨 짐승새끼마냥 신음내다가 사정했는데 존나 정액은 아닌 무슨 다른 액체가 존나 나오더라구요..


리얼 이때 지금까지 느꼈던 그어떤것보다 제일.쩔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년이 싼거보더니 존나 흡족해 하더니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고 입으로 세우는데 이게 똥꾸녕이랑 부랄이랑 다른곳이라 고추는 금방 스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다고 그러니까 이게더 쩐다면서 세우고나서 하는 섹스.. 이거진짜 리얼 천국입니다.


내가진짜 이거 와 지금도 못잊어요..


아래쪽배가 존나 시원하게 한발배출하고나서도 이런 쾌감이 느껴지는게 와.. 


이년 존나 접신한것마냥 위에서 격렬하게 절 따먹는데 존나 서큐버스 같은년.. 


정기 다빨리는 기분이더라구요..


천국 한번 가는데 억지로 끌어내려서 두번보내더라구요.


잔인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개같이 따먹히고 나서


두번째 사정을 했는데 이번에는 또 부랄에서 사정이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개쩌는 쾌감입니다. 하...


아까는 아랫배 전립선쪽에서 사정하는 기분이였는데..


이게 진짜 경험해보면 슬나님들도 중독될거에요..


여튼 대붕이 그날이후로 똥꾸멍 따이고 나서 자발적으로 몇번더 한건 비밀입니다.


그렇게 대붕이는 신세계에 눈을떴고 그날의 쾌감은 지금도 못잊고 있습니다..


하...다시느껴보고싶다..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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