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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후장 따인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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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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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발년.. 건방진년..


내똥구녕을 노리는 그년은 포기란 몰랐죠..


내가 농담으로 넘기려고 할때마다 계속 똥구녕이야기..


밥먹을때도 언제할거냐.. 섹스할때도 언제넣어볼거냐..


아니 뭔놈에 똥구녕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존나 개빡쳐서 그래 해라해 ㅇㅇ 이랬더니 하.. 존나 철저하게 준비해놨더라구요.


저한테 그럼 관장부터 하자더니 뭔 호리병 모양의 액체든걸 처꺼내더니 바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누나...그거뭐야? 나큰일 나는거 아니지??


이지랄 하는데 자기도 해봤는데 이게 직빵이라더니 저를 고양이 자세로 개수치플을 주더라구요..


고양이자세로 해야지 약이 직장인지 어디까지 잘들어간다면서 하.. 허리를 더낮춰라 어째라 ..


그렇게 기울이고 있으니 시발 배속에 무언가 들어오는 졷같은느낌.. 


배출만 해봤지 다시넣는건 처음이라 막 토할것같고 느낌이 더러워서 아이건 아닌것같다니까 다됐다면서 존나 쪼개더라구요..


그래서 존나 불안했는데 한 십분이상 경과하니까 와 이건 못참는다 신호직빵으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화장실 뛰어갔더니 이년이 존나웃으면서 잘씻고오라면서 존나 웃더니 제가 화장실가서 큰일을 치루고 헬쑥해져서 오니까 씻는법을 알려주더라구요..


뭔 페트병같은거에 물을 넣어서 안을 씻어라 어째라..


그래서 또 대붕이 그걸 시킨다고 다해냈습니다.


존나 똥구녕이 무슨 세척당한 기분이 들더니 상쾌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년이 똥까시해보더니 앞으로 하기전마다 관장 하자고 그지랄해서 누나도 관장하라니까 이년이 지는 안한다고 ㅋㅋㅋ 아휴..


여튼 그렇게 겉과속이 다깨끗해진 대붕이.. 결국 똥꼬를 따이고 마는데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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