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79한테 돈빨리고 쓰는 후장따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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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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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돈도잃고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때는 예전에 SM이 취향인 여자친구와의 일입니다.


여자친구는 SM둘다 가지고 있었고 제예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하드코어한걸 좋아했습니다.


이년이랑 있었던 일화중 하나는 이년이 똥꼬를 자꾸 노리더라구요..?


관계중에도 자꾸 똥꾸멍으로 손가락 처넣을려고 해서 그것만은 싫다고 해서 피하고 피했는데..


이년이 계속 한번만 넣어보자고 해서 누나부터 넣으면 나도 넣을게 !! 


이지랄 했다가 이년이 ㅇㅇ 넣어봐 그대신 젤바르고 콘돔끼고 넣으라고 그러더라구요.


아물론 제거시기를 넣는게 아니라 손가락에 콘돔껴서요.


존나 좆됐다.. 이거진짜 잘못걸렸다.. 시발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하.. 안넣어볼거냐 해서 당연히 남자는 못먹어도 고아입니까?


시발련 당해보라고 얼마나 치욕스러운지 겪어보라고 젤바르고 콘돔껴서 손가락 넣는데 느낌이 존나 신세계였습니다. 하나넣는데도 힘든데 이년은 느끼고있더라구요.


아이년은 경험이 존나 많은년이다..역시 나이는 무시못한다 싶어서 두개넣으니까 좀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뺏는대 아이씨발 똥꾸렁내때문에 꼬무룩하고 헛구역질 조졌더니 이년이 존나웃으면서 다음에는 관장하고 너해보자 이러더라구요..


과연 대붕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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