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스릴을 즐기다 - 룸카페편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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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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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자 기승위 자세는 소리가 진짜.. 퍽퍽 소리가 나더라구요.


옆방은 뭐 저기 지금 하고있는거 아니냐 그러고있고..


자기들도 할거면서 ㅋㅋㅋㅋ빼기는 ㅋㅋㅋ


여튼 그렇게 하니까 소리가 갈수록 물소리랑 이런거때메 너무 적나라해서 티비소리를 키웠습니다.


뭐 키워봐야 얼마나키웠겠습니까. 물소리정도 묻힐정도로만 틀어놓고 하는데 여친한테 걸리겠다고 말하니까 씩웃더니 엉덩이 내릴때 안부딪치게 컨트롤 하더라구요.


요망한년 ㅋㅋㅋ 그렇게 소리 안나게 하는데 이게 그냥 주저앉았다 일어나는거랑 조절하면서 안부딪치게 하는게 체력소모가 차이가 큰지 여친이 금방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벽에 등 기대고 여자친구 안고 제가 움직였죠. 여친 뭐 참다가 깊숙히 들어가니까 신음 조금씩 제 귀에대고 내는데 이게 진짜 대꼴입니다..


개쩌는 스릴을 느끼면서 옆방이랑 같이 떡치니까 괜히 승부욕 생기더라구요.


옆방보다는 더 오래하고싶어서 페이스조절하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데 이게 남자들은 긴장되면 못싸는거 공감 하실겁니다 ㅋㅋ 


스피드하게 하지도못하고 천천히 하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싸질 못해서 여친이 힘들어하기도 했고 가랑이 사이랑 다젖어서 옷도 젖기 시작해서 금방 끝내야겠다 생각하고 여친한테 손이랑 입으로 해주라니까 


자기도 힘들었는지 얼른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입싸하고나서 뒷정리 하는데 ㅋㅋㅋ


여친때메 바지랑 티랑 다젖어있고 그 쩐내같은거 나고 ㅋㅋ


바로 향수뿌리고 주변 물티슈랑 휴지로 정리하는데 쓰레기통 꽉차서 런하는데 옆방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양쪽다 어색하게 눈피하고 후다닥 나가서 택시타서 둘다 하는말 ㅋㅋㅋㅋ


우리가좀더 낫네 ㅋㅋㅋ 내가 더잘생긴듯 ㅋㅋㅋ


그여자보다 내가 백만배는 이쁘지않아?


이러면서 ㅋㅋㅋㅋ우리가 이겼다고 그러면서 집으로 도망간 기억이있네요 ㅋㅋㅋ


공감하시는 분들은 아마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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