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여친버리고 엄마 목숨 구한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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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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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데 출근을 할려고했음 

난 항상 출근전에 엄마한테 인사를 하고 갔음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 나 출근하고 올게'라고 

인사를 했고 엄마는 자면서 '으응'이라고 대답을 하였고 나는 ' 일어나면 전화해~ ' 이러도 집을 나왔음


우리 성인게임장은 24시간 이엿고 나는 오전 타임

내친구는 중간 또다른친구는 야간 이렇게 친구 3명이서 일햇엇음 

야간친구랑 담배피면서 나오늘 영화보기로했다고 수다를 좀 떨고 교대를하고 친구는 자러갔고 오전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영업하는 사람이랑 노가리까고 있었음

9시에 출근을 했는데 10시가 됬는데도 엄마는 전화가.없었음 좀 늦게일어나네 생각을했고 10시 30분에 내가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는거임 엄마가 

그때까지만해도 왜이렇게 늦게일어나 라고 생각했고 

11시에 또다시 전화를 했음 

이번엔 받았음

나" 엄마? 일어났어? "

엄마" 으응(말을 제대로 못하며) 일어나야지"

나" 알써 얼른일어나 정신차려 열한시야 벌써 정신차리면 전화해"

라고 통화하고 끈엇음 

11시30분.. 전화를 걸었음 그때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더니.알수없는 불안감에 휩싸임

30분을 시작으로 계속 전화함 

절대안받음 계속안받음 ..

여자친구 카톡왔지만 안중에도 없었음 12시 30분 전화안받고 1시까지도 안받음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했음 전화를.안받는다고 

말투가 이상했다고 어쩌냐고 그랬더니 아빠가 해본다고 끈어보라함 마찬가지로 안받는다함 

집에 가보고싶었음 느낌이 너무이상하고 말도안됐음 

가게 사장형님한테 집에가봐야댈거같다고 

엄마가 전화가안됀다고 갈수있겠냐고 했더니 

아니 시발 그럼 가게는 누가보냐 ? 라고 정색함

내가 형님이잠깐만 봐주시면 안돼요? 라고 했더니 시발 안된다함 ㅡㅡ 

중간타임 친구한테 전화.존나함 아직자는지 전화안받음

엄마랑 친구한테 돌아가면서했음 

2시쯤 친구가 받아서 모든.상황설명을함 

알겠다고 최대한빨리가겟다고 하던 친구새기는 

4시 교대인데 3시 30분에 출근함 30분빨리왓네 십새기

대충 인수인계를 하고 여자친구한테는 집에만 들렀다가 간다고 하여 약속시간을 미뤘음 

집에 택시타고 달려가면서 엄마한테 전화계속했었음 

절대안받음.. 그렇게 택시에서 내리고 

집문을 열었는데...

.

...







다음이야기 궁금하시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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