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단편 헌팅 폭탄 제거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5

본문

image_1723458913376_6490267.jpg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속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스무살이 되고 설레는 마음에 헌팅술집을 갔습니다..

이때는 헌팅포차 이런곳말고 한신이 헌팅의 메카였습니다.


친구 두명과 같이 헌팅할 생각으로 한신가서 죽치고 앉아있었는데 여자 셋이 온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끼리 놀자 이러고 술마시고 있는데 여자셋이 들어오는데 여자세명이 스캔하는데 우리셋이랑 눈마주치고 노빠꾸로 그냥 여기와서 앉는거 어떠냐고 질렀죠


여자들도 바로 오케이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앉고나서 얼굴들을 천천히보니 한명이 폭탄이 있었습니다. 두명은 정말정말 이뻤습니다.


근데 한명이 덩치는크고 화장은 떡칠을 했더라구요..

놀고있다가 자리 옮기자는 말이나와서 담배한대 피고오자 그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폭탄 돌리기를 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저는 지고말았죠..


친구들과 약속한것은 혼신의 연기..

폭탄이 너에게 빠지게끔 최선을 다하라해서 집에갈까 고민했지만 친구둘이라도 성공하라고 제가 맡았죠.


그렇게 준코를 갔습니다..


일부로 술대신 마셔주고 손잡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호의가 너무 과했는지 폭탄이 그냥 너무 들이대는데 눈치없는 친구 시벌럼들이 산넘어산을 하는겁니다..


그동안 손도잡고 그렇게 연기를 한상황에서 빼면 분위기 싸해질까봐 키스까지 했는데 이거 이상은 못하겠는겁니다.. 


그래서 노래만 오지게 불렀습니다..

내가 살길이라 생각하고 열창했어요..

그날이 저의 흠뻑쇼였던것같습니다..


노래 오지게 부르니 오히려 폭탄이 더빠져들고 

우리오빠 노래부르니 다들 닥치라고 그러질않나..

무언가 잘못됐다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들이 제가 일부로 그러는걸 눈치챈진 모르겠는데 타켓을 저로잡아서 저술 오지게 처먹고 테이블에 대가리박고 기절했습니다..


눈뜨니 모텔 .. 

제친구둘이 뜨밤보내라고 저부축해서 데려다 줬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술이 덜깨서 정신은 드는데 몸 반응이 느리고 이상했습니다..


근데 이년이 깼냐고 옆에서 씻고와서는 가운상태로 볼에 뽀뽀를 하길래 하지말라고 하고싶었는데.웅엉거리더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입이 따듯해지더니 이년이 제가 귀엽다고 키스하고 지랄하는데 몸이 안따라주고 힘에서도 밀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씻지도 않은 저를 옷벗기고 가슴애무부터해서 목에 키스마크 남기고 하..


그대로 따먹혔습니다.. 

진짜 졷대가리가 그상황에서도 죽지않고 슨다는게 너무 좆같더라구요.. 입이 진공청소기였습니다.


무슨 예수인것마냥 네번정도 흡입하니 바로 빨딱스고 자괴감 오지게 들었는데 따먹혔습니다.


네 그냥 먹혔어요 .. 씻지도 않은 좆대가리에서 남자냄새라고 안에다가 싸재꼈는데도 거들떠도 안보고 핥고 또세우고 또박고 미친년이 그몸뚱이로 쉬지않고 위에서 박아댑니다.. 


진짜 술깨고 몸움직일때 집가면서 친구들한테 둘다 죽여버린다고 톡남기고 전화했는데 이시발럼들 둘다 홈런쳐서 아침에 같이 해장하자고 연락와서 죽여버릴뻔했습니다.


아직도 그날에 기억만 생각하면 졷같아요..

시발 강간은 사라져야합니다.

아좆갘다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