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담임이랑 섹파였던 썰 4탄

그렇게 한달을 보냈음...

나랑 친구놈도 슬슬 지겨워지긴했는데 먼가 잘못된거같기도하고 그래도 밥사줘 술사줘 담배사줘 좋았음 

그리고 한날은 여름 시즌 방학이 왓었음 그리고 놀이공원가자고 해서 알겠다함 

친구들도 요즘 둘이 너무 붙어다닌다고 피시방도 하고 하자고 자꾸 ㅈㄹ함ㅋㅋㅋㅋㅋ 친구놈이랑 나랑은 비밀유지중 이였음 쌤도 어디가서 이야긴 하지않았겠지만 우리도 조용히 만낫음 

아무튼 놀이공원가기 이틀전? 쌤이랑 친구랑 데이트?아닌 데이트하는데 쌤이 선물줄게 있다함 우리한테 

우리는 뭐지???  그러고 있는데 씨발 팬콧 커플티임ㅋㅋㅋㅋㅋㅋㅋ3명이서 이거입고 놀이 공원가자고

그때 친구랑나랑 이건 잘못됫다 느끼고 옷 받고 각자집갓음 ..그리고 친구랑 전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이건 전화기 붙잡고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였음 

그래서 내가 택시타고 친구놈 집감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쌤이랑  더 이상 만낫다가는 일이 커질거같고 커플티에 놀랬음 나도 친구도 이건 사랑하고 사귀는 사이여야 가능한게 아니냐고 쌤이 진심으로 우리좋아하는거 같다고 나든 친구든 한명만 고르면 골랏어야지 ㅆㅂ 3명 커플티는 개오바라는 식으로 쌤 정신상태도 안좋은거같다고 더 이상 만나지말자함 친구랑 그렇게 이야기됬고 놀이공원가기 하루전날 3명이서 만나서 이야길함....

쌤도 이제서야 어느정도 정신차린듯 해보임 

그렇게 커플티 ㅋㅋㅋ다시줌 그리고 쌤도 더이상 안만나는거 동의얻음 그리고 사이는 나빠질게없으니 학교에선 잘 지내자고 하고 끝나는듯 해보였음 친구랑도 약속함 서로 누구든 만나지말자고 

그렇게 방학이 끝났음 방학동안 한번도 연락오지도않았고 만나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개학 여름방학이 끝났음.....

5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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