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노래방 도우미 두전째 암모니아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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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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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썰을 풀자면 동갑내기 여자애가 손님으로 왔음

진상도 아니였고 얼굴도 반반했는데 직업이 대학생 

세종시에 살았는데 재개발로 집이 부자되서 돈 많아진 케이스 .


내가 처음 앉으니까 내 얼굴도 못보고 인사도 너무 수줍게 해서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친구들이 처음 데리고와서 노도부르고 노는게 처음이였고 그 첫파트너가 나였음


술도 잘못마시고 술게임으로 키스해야하는데 이빨이 계속 부딪칠정도로 남자랑 스킨십 경험이 없는 그런애랄까? 


처음에는 애도 막 서툴러서 적응 못하고 그러더니 두번째 친구들이랑 왔을때는 조금 그래도 노래방에 익숙해진것같았달까 키스하는데 연습했는지 이빨도 안부딪치고 나름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더귀여웠음 ㅋㅋ


그래서 다른 손님들한테는 작업치고 공사치는데 애한테는 이상하게 뭔가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고싶고 막 아껴주고 싶었달까? 계속 나만나로 노래방 오는데 돈 많이 깨지면서도 나한테 공짜로 보자고 안하고 꼭 돈주고 불러서 날 만날정도로 매너가 좋았는데 나 보로 오는 횟수가 조금씩 많아지더니 나중에는 혼자서도 나불러서 놀았음 ㅋㅋㅋ 


그러다가 둘이서 노래방에 있으면 뭐하겠음?

서로 물고빨고 노는건데 내가 눕히고 가슴까지는 애가 허락해서 물고빨고 하는데 아래는 곧죽어도 허락 안하길래 처냐라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고 서로 물고빨고 내가 하나씩 알려주고 이렇게 둘만의 시간이 늘어갔는데

애가 이제 돈이 다떨어지니까 나 못보로 와서 막 톡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그랬는데 내가 나쉬는날 그냥 만나자니까 개좋아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쉬눈날도 데이트하고 놀다가 보니까 어느순간 애가 나한테 고백해서 내직업을 이해해 줄수있냐니까 이해해줄수있다고 자기한테 말만하라해서 오케이하고 만나기로함


근데 집착이 갈수록 심해지고 폭력성을 보이기 시작했음.. 손님때문에 연락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퇴근하고 주말에 걔네집 갔는데 갑자기 뺨때리고 얼마나 신경썼는지 아냐고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침 ㅋㅋㅋㅋ


그래서 내잘못이니까 그냥넘어갔음..

근데 갈수록 때리는 빈도수도 늘어나고 전화에 집착에 광기가 보이기 시작해서 하 멘탈 나갈뻔함


여튼 그렇게 애랑 만나다보니까 이제 애도 결심했는지 자취방에서 같이 술마시고 키스하다 아래에 손넣었는데가만히 있는거임 오 드디어 오늘이구나 싶어서 지갑에서 콘돔부터 빼서 옆에꺼내두고 옷하나씩 벗기고보니 아래에서 시큼한 냄새가 올라왔는데 트라우마 때문인지 내께 죽어버려서 펠라하는법이랑 알려주고 이빨에 다긁혀가며 다시세우고 처음이니까 새끼손가락으로 아래 확장공사 하고 조금씩 손가락 바꿔가면서 충분히 애열했다 생각하고 소중이 밀어넣었는데 너무아파하는거 여튼 그렇게 아다깨고 겨우겨우 하다가 중간에 땀때문에 이마닦는데 시큼한 냄새가 지나감 ..


아까 확장공사할때 설마..? 이생각하고 땀닦는척 냄새맡았는데 진짜 역대급이였음 20몇년간 안을 청결제 써서 닦아본적이 없는 그런애였는지 진짜 중딩때 그 암모니아보다 더충격먹고 바로죽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파하던애가 왜 하다가 마냐고 그래서 힘드냐길래 힘들어서 죽었다고 이따 다시하자 그러고 어르고달램 ㅋㅋㅋ화장실 가서 혼자 입막고 헛구역질 할정도 ㅋㅋㅋㅋ 그래도 참아보려고 그뒤로 애가 늦게 성에눈을뜬만큼 맨날 하자고 했는데 난 냄새때문에 매번 피하려했고 하더라도 손으로 안하려했음 ㅋㅋㅋ근데애는 손으로 해줄때 좋았다고 해달라해서 해주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끝나고나면 화장실가서 손부터씻음 ㅋㅋ


그러다가 이년이 조금씩 연락이 뜸해지고 그러더니 내가 잘안해주니까 딴사무실 남자애 꼬셔서 양다리 걸치다가 걸림 ㅋㅋㅋ 그래서 내가 개지랄 다하니 나차단해버림 ㅋㅋㅋ지도 냄새나는거 뒤에 느꼈는지 손으로해주면 물티슈로 닦아줬었는데 ㅋㅋㅋㅋ잘살려나 현X 썅년앜ㅋㅋㅋ 눈에띄면 죽인다니까 노래방 사무실을 처바꾸더라 다귀에 들어오는데 귀찮아서 참았다 잘씻고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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