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성원에 힘입어 첫경험 할뻔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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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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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가 중2때였습니다..


시골에서 학교를 나온 저는 초중고가 같은곳에 몰려있었죠.. 


그만큼 초중고 선후배들이 다알고지내는 사이였고 고등학교 형들이 맨날 별썰을 다 풀어줬습니다.


여자와 첫떡을 칠때는 여자의 소중이에 손가락을 넣고 물이 나올때까지 흔들고 물이 나오면 코밑에 발라라..

안그러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냄새에 하다가 죽는다고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냄새에 익숙해진다고 초반이 중요하다고 성교육을 해줬습니다.


아마 어린 나이니 여자들도 관리를 못해서 냄새가 많이.난것같습니다. 


여튼 형들의 가르침을 받고 언젠가 해볼 그날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중3 누나들이랑 술마신다는 이야기에 친구집에서 다들 집결했었죠.. 


다들 시골인만큼 술은 쉽게 구하기도했고 진짜 누나들이랑 논다는 생각에 다들 꾸미고 별지랄 다했습니다.


막 술게임도하고 왕게임도하고 키스도하고 수위가 엄청 쌔졌습니다.. 그러다가 누나한명이 취해서 집에 간다고 하는데 파트너가 저여서 누나 데려다 준다하고 오토바이에 음주운전하면서 가오좀 잡았던것같습니다.. 개쪽팔리네요 지금 생각하면 ㅋㅋㅋㅋ 


근데 이누나가 부모님 내일온다고 집에 들어오라해서 술깨고가라고 밤이라 위험하다면서 진짜 걱정인지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들어가서 물좀 마시고 그러고 있었는데 이미 이누나는 저랑 키스도하고 가슴도 허락했기에 저는 터질것같은 소중이를 애써가리며 가슴이 두근댔습니다.


여튼 침대에 걸터앉아있다가 분위기가 묘해서 손잡았는데 가만히 있길래 눕히면서 키스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키스만하고 있으니 누나가 답답했는지 하나씩 벗겨주고 벗더라구요..


브라자도 못풀었습니다.. 수치스럽네요 


여튼 그렇게 둘다 나체가되서 키스오지게하고 물고빠는데 이누나는 경험이 있었는지 리드를 해줘서 분위기는 달아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휘저었는데 아프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숙련도가 부족해서 손톱으로 질벽을 긁은것같습니다.. 여튼 그렇게 손을 빼고 나니 과학시간에 제가 잠든건가 싶을정도로 암모니아 냄새가 오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등학생 형의 가르침이 떠올라서 코밑에 쓱 발랐습니다.


네.




토했습니다. 바르기도전에 욱했고 바르고 웩했습니다.


술오지게.처먹고 고기처먹으니 안할수가없더군요.


그누나 침대랑 배에 토오지게했습니다.


빤스만입고 옷쥐어주고 쫒겨났습니다.


쌍욕 오지게먹었습니다.


그누나 얼굴 볼수가없었구요..


여튼 그런 상황이 오니 약간 트라우마가 생기더라구요..


그뒤로 할 각이 있어도 안했습니다.


또토할까봐요..


여튼 그렇게 그누나는 고등학교를 딴곳으로 가게되었고

저는 누나가 사라지니 편하게 학교생활 했습니다 ㅠㅠ



미안누나.. 나그뒤로 똥꾸렁내만 올라와도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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