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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썰 - 유부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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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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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일하면 유부녀들이 정말 많이옵니다.


그날도 콜받고 내려갔는데 이쁘장한데 통통한 분이

저를 초이스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왜 나를 뽑았냐니까 제가 너무 혼자 해맑게 웃고 있었다고 그래서 뽑았다더라구요 .


그래서 뭐 자리에 앉았는데 저한테 터치도 술강요도 뭐 노래도 아무것도 안시키더라구요 ?


개꿀방이다 이건진자 개꿀방이다는 생각에 오래버티자 생각하고 술따라주고 물챙겨주고 안주정도만 챙겨줬더니 저한테 착하다면서 팁도주더라구요 ㅋㅋㅋ


와 근데 같이온 사람들은 남자도우미좀 불러봤는지 한두시간쯤 지나니 게임 하자고 그러더니 뭐 19금 손병호 게임을 하는데 야외에서 해봤으면 접어 화장실에서 해봤으면 접어 이러는데 제파트너가 다접더라구요.?


의외다 싶었고 다른 사무실형이 게임바톤 이어받아서 뱀사안사를 하려는데 제 파트너가 막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게임은 또 빠진다고? 이런 생각중에 파트너한테 전화가 계속 와서 누구지 싶어서 물어보니 남편ㅋㅋㅋㅋㅋㅋ 남편 전화좀 받고온다더니 친구들이 애기때문에 그럴거라고 애기 깼나보다 이러는데 충격이였습미다..


뭐랄까요 직업이 유부녀들 뭐 업소녀들 다 작업쳐서 돈버는 일인데 애기라니..? 갓난 아이를 두고 노래방을 온다는거에 충격이였는데 전화끝나고 오더니 남편 전화이제 안올거라고 미안하다 그러더니 저한테 딸내미.자랑을 하더라구요 ㅋㅋㅋ폰배경으로 갓난아기가.. 돌은 지났으려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죄책감이..


이 유부녀도 죄책감 때문이였는지 스킨십 게임은 피하려하고 저도 그냥 앉쳐만 놨다고 생각했는데 술이 들어가니까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것까지는 오케이.. 시간이좀더 지나니 허벅지에 손올리고 쓰다듬고.. 그러다가 술더들어가니 술게임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친구들이 저년 아까부터 분위기망치지말고 그냥하지 이제와서 달아올랐냐고 미친년아 ㅋㅋㅋㅋ이러면서 놀리고 .


파트너는 안하던 욕도 걸쭉하게하면서 아가리 닥치라하고 완전 다른사람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술게임하니까 키스고 가슴이고 다허락해주고..

저도 죄책감 개쩔었는데 먼저 들이대주니까 그냥 받아줬더니 시간좀 지나니 제 지퍼열고 고추 조물딱 대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싫지는 않아서 거부는 안했는데 


이년이 진짜 대단한게 만지기만 할줄 알았는데 꺼내서 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술존나 취해서 펠라하면서 그러고 있으니 친구분들이 야이 시발련아 뭐하는거야 모텔을 처가 이러면서 욕하고 ㅋㅋㅋㅋㅋ 파트너는 들은척도 안하고 빨기만하는데 기술이...와.. 그렇게 빨리고 몽롱하게 있는데 같이있던 동생이랑 형도 자기는 안빨아주냐고 파트너들한테 징징대고 있고 뭐 그러다보니 세팀다 안에서 떡까지쳤습니다..


진짜 노래방에서 때십한다고 소문만 들었는데 저한테도 일어날줄 몰랐는데 이 유부녀가 남들보든말든 다리위러 올라와서 넣고 흔들고 있으니 형들도 꼴렸는지 파트너들 따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파트너들도 받아주고 ㅋㅋㅋㅋ 와 유부녀에 갓난 애기가 있는 여자랑 떡을치니 이게 맞는건가 싶으면서 처음에 그 내숭은 어찌부렸는지 남편은 무슨죄인지 난 쓰레기가된걸까 싶으면서 본능은 못이기겠더라구요.. 거기서 때씹하고 나오니 아침밝아와서 데려다준다고 하니까 자기 옷좀 갈아입고 온다더니 원피스 입고온 유부녀가 집앞 편의점 다녀오는 복장으로 갈아입고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시발소름이였습니다.. 와 진짜 이년은 작정하고 나온거구나.. 대단한년이다 싶었는데 아파트 단지 들어가기전에도 저한테 키스하면서 다음에 또보자고 그러고 들어가는데 나도 결혼할때 와이프가.저러면 어쩌지 싶었습니다..


뭐 결국 한 여섯번정도 더봤는데 갈수록 집착도 심해지고 돈도 안주고 떡만치려해서 끊어냈지만 저아니여도 다른애한테 똑같이 그지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역시 인간은 고쳐쓰는게.아닌것같습니다 ㅠㅠ


남편는 일도하고 새벽에.애기도보고 ㅠㅠㅠㅠㅠ


제가 죽일놈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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