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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썰 - 미시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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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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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하다가 진짜 개웃긴 케이스였습니다..


노래방도우미중 늙은 여자를 미시라고 불렀습니다.


이 미시들은 돈만주면 진짜 옷도 다벗고 옆방가서 떡도치고 남들 보는말든 펠라도하고 때씹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제가 콜받고 간곳에 손님이 미시더라구요??

처음에 미시인줄은 몰맀는데 앉아서 이야기 하다보니꺄 좀전까지 일하고 왔다고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손님 이야기를 하길래 아 미시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미시들이 40대인데도 몸매가 와...

허벅지 슬쩍보니까 뭘 힐끗보냐고 남자가 그냥 만지라고 허벅지에다가 손을 올려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니 난 손님이 아니라 지들이 돈주고 부른 도우미인데 함부로 할수가 없는건데 ㅋㅋㅋㅋ 막 만져도 된다고 그러면서 만지라해서 편하게 막 만졌습니다 ㅋㅋㅋ


웃으면서 가슴한번 만져조고 씨익 웃었더니 ㅋㅋㅋㅋ 가슴까지 만지냐고 아까는 허벅지도 못만지더니 이오빠 능글 맞다고 겁나웃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이야기하고 노랴불러달라해서 노래불러주는데 김광석 서른즈음에 불러주니 오삐오빠 거리면서 미시가 눈에서 하트발사하고있고 ㅋㅋㅋㅋ누가보면 제가 손님으로 미시들 부른줄 알거에요 ㅋㅋㅋㅋ


다른형들도 파트너들이 팁도 많이 챙겨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믹 다들 조용히 이야기만 하니까 분위기 띄운다면서 지들끼리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우리는 다들 웃으면서 박수치고있고 ㅋㅋㅋㅋㅋ


아니 왜 입장이 바뀐건진 모르겠는데 본인들이 오히혀  익숙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가 하라는데로하고 분위기 띄우고 막 술들어가니까 스킨쉽 다받아주고 ㅋㅋ 허벅지만지다가 소중이 만져도 가만있더라구요


표정은 곧죽을것처럼 신음내고 그러고 있는데 옆에 미시들이 막 어머어머 쟤네 보라고 너무 야하다면서 둘이 모텔을 가라 막 이러는데 짬좀 있는 형이 우리는 2차 인된다고 그러니까 내옆에 파트너가 너네는 2차얼마냐고 우리는 20이라면서 저한테 20줄테니까 나가자고 제 바지에 손넣고 조물딱거리고 있더라구요 


저는 솔깃했는데 몸매도좋고 얼굴도 나쁘지않고 저도약간 하고싶기도 했는데 형이 안된다고 그러니 거기서 한미시가 50준다고 50주면 너내 셋다 나갈거냐니까 이 가오없는 형이 오늘부터 2차생긴것같다고 그러니 다들 삥터져서 웃고 그러다 조금만 기다려 보라더니 돈뽑아서 오더니 현금으로 바로주고 나가자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형들이랑 나가면서 형들 진짜할거에요? 이러니 50에 안하면 병신이라고 몸매도좋고 미시들이 기술이 개쩐다고 돈주고 사먹어야하는 애들이 우리한테 돈주고 먹어달라는데 가야하지 않겠냐고 ㅋㅋㅋ 형아까 20에는 안간다했지 않냐니까 이미 달아올라서 애들 돈올려도 갈 애들이라고 와.. 짬을 여기서 느꼈죠 가기전에 손좀 씻자길래 오케이했는데 이미 이형은 자기 파트너 손가락으로 홍수터트려서 ㅋㅋㅋㅋ파트너가 티안내는세 신기했다고 ㅋㅋㅋㅋ 이미 저보다 빠르게 쑤실거 다 쑤시고있던거였죠


여튼 그렇게 셋다 나가서 모텔잡고 들어갔는데 제 미시가 씻지도 않았는데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덮치더니 바지에 손넣고 조물딱 거리면서 침대에 눕히고 바로펠라하고 세우더니 안씻었다니까 한번하고 씻으라고 너무 먹고싶었다고 그러면서 지혼자 세우고 지혼자 올라와서 미친듯이 박아대고 흔들어 재끼더라구요.


와 펠라도 진짜 목구멍까지넣고 꺼억꺼억 대면서 하더니

위에서는 진짜 허리가.. 와무슨 진짜 나이도있는분들이 조임부터 미치겠더라구요 한 십분도 안되서 안에 싸버렸는데 자기한테 오래버텼다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오분안에 싼다고 같이 씻자더니 제가 보는데서 변기에 발올리고 정액 빼내는데 겁나야하더라구요 와..


그래서 다시커진거 보더니 또하고싶냐고 그러더니 욕실에서 또세워주더라구요 입으로 세워주면서 변기에 앉아보라더니 가슴이랑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천국을 가는 기분이랄까요 좀전에 한번해서 예민한데 떠그러고 있으니 숨읏 못쉬었습니다 너무 쾌락에 쩔어서 ...


그러다 세면대잡더니 뒤에서 박아달라고 그러면서 저보는데 냅다가서 오지게 박아줬습니다 그냥막 박아대고 변기에 앉아서도 박아보고 진짜 별지랄 다했습니다.


그렇게 박다가 입에싸도 되냐니까 입으로 미친듯이 빨아주더니 받아주고.. 거부란게 없더라구요 .. 진짜 다들어줍니다.. 그렇게 극락 두번 갔다오니 죽을것같아서 매실하나 꺼내먹고 있는데 미시가 너무 힘들다고 옆에 앉더니 언행불일치를 ㅋㅋㅋ 또 쪼물닥 대고있으면서 제가 암말 안하니까 또 입으로 세우는데 잘안세워지니까 왜안스냐 그러더니 두번연속으로 해서 그런것같다하니 갑자기 모텔 러브젤 꺼내와서 손에바르고 손으로 찹찹거리면서 흔드는데 막 후끈거리고 느낌이 개쩔어서 다시 세워지더라구요.. 그렇게 또 세우더니 또 올라와서 박고 그러다 제가 중간에 죽을것같아서 그냥 빼고 손으로 한 십분진짜 팔떨어질것같을때까지 흔들어주니까 그만하라해도 계속 씹질함 그러니 이미시가 허벅지에 경련처럼 막 떨리더니 계속 허리를 튕구고 눈초점나가서 맛탱이가 갔더라구요 그래서 대실시간 끝나가니 다시 씻고온다하고 씻고오니 먼저나가리고 자기는 못걷겠다고 자고간다고해서 먼저 나갔더니 형들도 와있는데 저처럼 쪽빨려서 나타나서 이건 우리끼리의 비밀로하자고 돈받고 2차나간거 쪽팔린다고 그래서 오케이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연락처를 안주고 받이서 아쉬웠는데 나중에 셋이 또 그 노래방에서 그때 그 세명 불러달라했다고 그래서 그때 앉은 애들 누구냐 그래서 한번더 가서 재밌게놀고 돈도 벌었습니다 ㅋㅋㅋ 이미시가 자기가 그렇게까지 된게 처음이라 제생각이 나무많이 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ㅋ또왔다고 여튼 그렇게 전 지명이 한명이 더 생겼고 재미있었던 경험중 하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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