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일하다가 팝콘년들 만난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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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들이랑 그렇게 시작된 본격적인 가학방송.
물론 저는 이전에 SM경험이 있기에 맞는거에 대한 내성도 있었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뭐중간중간에 팝콘터질때마다 싸대기를 때리는것도 아니였고 가슴만지면서 키스하기 이런것도 있었는데 이거하려면 방송에 나가야해서 고민많이했는데 어깨위로 안보이게 찍어서 소리만 나가고 가슴만지는것만 송출되는 상황이였죠..
그러다가 한미친새끼가 옆에 남자 엉싸 다섯대 이러면서 500개를 처쏘더라구요 .? 이시발 내파트너년 존나 좋아서 꺄르륵 거리고 엉덩이 방송에 잘나오게 대라더니 이시발련이 숙련된 스냅으로 엉덩이 다섯대 후려갈구는데 진짜 똥꾸멍 파열 되나 싶었습니다.
존나쌔서 맞고 아흑 거리고 쓰러져서 엉덩이붙잡고 숨못쉬고 있느니까 옆에형이랑 존나쪼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형도 맞아봐야 정신차린다고 얼마나 아픈지 아냐고 형도 조만간이라고 저주를 퍼붇고 있었습니다.
뭐 당연히 시간이 지나니까 그형도 맞았구요 ㅋㅋㅋ저도 제파트너 보싸 나올때 일부로 쌔게 안때리고 스냅으로 쓸어올려치기 하니까 이년 "아흥..아흥."이지랄하면서 신음소리내고 ㅋㅋㅋㅋ 존나 재밌더라구요 방송이 ㅋㅋㅋ
그러다가 한명이 옆남자 고양이자세로 엉싸 열대맞으면 천개준다길래 오 나는 개꿀하고 노래방 의자에 앉아 궁댕이 내밀고 앉아있는데 이년이 때리다가 실수로 제부랄들 그대로 걷어 올려쳤습니다. 저는 시발 너무아프니까 비명이 안나오고 억. 여기서 멈추더라구요? 진짜 입에 개거품물뻔하고 눈알 압올라가고 튀어나올것만같고 숨안쉬어지고 바로 숨 꺽꺽 넘어가면서 쓰러집니다.
이년 존나 미안하다면서 오또케오또케 시전하고 다른 사무실형이 엉덩이 존나때려주는데 효과가없어서 형이 저데리고 응급실갑니다. 존나 수치스럽게 부은 부랄을 간호사랑 다른 여의사가 보는앞에서 요리조리 장갑끼고 만져보면서 일시적인 쇼크라고 부랄은 괜찮다고 걱정되면 시티랑 촬영해보자하는데 저도 이때는 안터진것같아서 시발 존나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그날부터 일주일은 일쉬었습니다... 형이 티시비랑은 따로받았다는데 존나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제앞으로 30만원 주고갔다 그래서 이날한 40만원벌고 부랄을 잃었습니다..
진짜 일주일간 발기만되도 아프고 스쳐도 아프고 뭔가 부랄에 누가 실로 묶어놓은것처럼 고통이 느껴졌었죠..
이뒤로 이년들은 찾아볼수가없었고 하.... 대붕이는 그렇게 일주일간 셔터를 내렸던 썰이네요..
재미있으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