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노래방에서 일하다가 팝콘년들 만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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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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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입니다. 안보신분들은 보고오셔유!


엉덩이좀 때려달라던 글래머녀의  부탁..

저는 망설였습니다. 그동안 방치시켜놓더니 이년이 무슨계획이지? 싶었습니다. 그렇게 당황한채로 어? 이러니까 "엉덩이좀 때려줘 싸대기 때리듯이"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존나 엉덩이 후려쳤더니 신음내면서 쓰러지더라구요. 그래서 좆됐다 싶었는데 이년이 자꾸 "몇개 고마워 오빠 엉싸 세대더? 아 이새끼 존나쌔게 때려 오빠 봐주면안돼?" 이러는데 채팅에서 알짤없었는지 저한테 때리라고 엉덩이 또 대더라구요? 그래서 오.. 이게 그 엉싸인가 그거구나 하고 세대 존나쌔게 후려갈구니까 이년 신음내면서 주저앉더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이거 시발 방짤리나? 싶었는데 이년이 째려보기만 하고 친구랑 계속 방송 진행하는데 이 마른 친구년은 쪼개기만 하고 맞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년이 소리지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오빠 보싸는 아니지 오빠 쉴드없나요?" 

이러는데 보싸가 시벌 보댕이싸댕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무실형앞에서 의자에 앉아서 가랑이 벌리고 싸대기 다섯대 때려달라는데 이사무실형이 보댕이 싸대기를 존나 찰지게 때리더라구요 ㅋㅋㅋ 이년 맞으면서 "아흥"이런 신음내야하는데 처음에는 아흥 하더니 두번째부터 아악!! 악!! 이러고 보댕이 붙잡고 존나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ㅋㅋㅋㅋ나머지 셋은 존나 웃겨서 웃고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복수하고싶어졌는지 우리한테 제안을 합니다.. 


"오빠들도할래? 엉싸랑 이런거?오빠들도하면 챙겨준다는데 내가 현금 바로줄게" 이래서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렇게 저랑 사무실형은 이거 녹화되서 팔리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년들 와꾸보니까 그럴것같지는 않아서 둘다 오케이를 하게되죠.. 그리고 대붕이는 그날 부랄을 잃었습니다.


-다음편에서-


대붕이 오늘 연재올린것들 추천부탁드립니다 형님들~~싸랑해요 대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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