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친구 여친이랑 하게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0

본문

image_1723459218730_647293.jpg

(편의상 반말로 쓰여 있으니 편한동생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친구가 먼저 사정을했고 나도 얼마지나지않아 사정을하고 

둘다 술에 취했던 탓인지 그렇게 불타는 밤을 보내고 스르륵 잠듬

몇시간쯤 지났을 무렵 제일먼저 눈을 떴고 옆을 확인해보니

친구와 친구여친은 자고있었음 

한번으로 끝난게 아쉬웠던건지 나는 친구여친 손을 가져와서 내 소시지를 흔들고 있었는데

친구여친이 깨서 조용하게 말을 건넴 

아까 해놓고 또 흥분했어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응 좀 빨아줄수있어? 하니까 바로 지 남친 자는데 조용히 빨기시작

넣고싶었던 나는 자는 친구옆에서 최대한 조용하게 넣고 흔들었고

몇분뒤 사정감이 몰려와 한번 싸고 다시 잠에 듬


그렇게 밤을 보내고 자고 일어나 친구여친과 번호를 교환한후 

친구여친이 먼저 집을 가야한다며 가버렸고 나와 친구만 남아서

나한테 어땠냐고 물어서 좋았다고 답하고 우리도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음


그리고 며칠뒤

친구 여친이 생각나고 몰래 만나고 싶어서 먼저 연락해봤음

카톡하니 그날 좋았다고 하면서 나중에 또 만나자 하는거임

그럼 오늘 만날까? 하면서 떠봤고 친구 여친이 ok해서

우리집으로 오기로함 친구랑 아직 사귀고있었고 친구 몰래 만난다 생각하니

말로 못할 흥분이 되기 시작함 

한시간 뒤 친구 여친이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고 어색하게 인사를 했음

친구한텐 말했어? 하니까 당연히 말안했지 오빠랑 그날 너무 좋았어서 몰래 온거야 라는거임

그말을 듣고 남자가 어케참음 

바로 키스 갈기면서 침대 누워서 서로 물고빨고 하면서 박고 있는데 

친구여친이 귀에대고 오빠가 내남친꺼보다 훨씬큰거같아 이러는거임

그말을 듣고 존나 흥분해서 개빠르게 박다가 사정해버림

그리고 한번 더 2차전 떡친다음 같이 누워서 영화랑 예능좀보다가 친구여친은 집으로 돌아감

그뒤로 몇번 더 몰래 만남 간호사복,교복 입히고 해보고 야외에서 몰래 해보고

몇달뒤에 친구가 여친이랑 헤어진후 친구여친한테 흥미가 뚝 끊겨서

자연스레 연락끊었음 내 취향이 그쪽이였나봐 

암튼 좋은기억이었음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