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태국 마사지 첫경험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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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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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내껄 보고 "와우" 이러길래 씩 한번 웃어주고 있었더니 이년이 지도 벗더라구요?


근데 이년들 몸에서 그 특유의 똠양꿍 냄새가 와..


아니 분명 어디선가 나는데 어디서 나는질 모르겄더라구요.


진짜 약간 이게 시큼허니 겨드랑이에서 나는건가 의문심을 가지고 있었죠.


여튼 누워서 있었는데 뭐 팁 까지 받아서 그런지 지극 정성으로 빨아주더라구요.


그런데 이년이 계속 제 부랄을 만지면서 와우...


이지랄 하길래 진짜 기분이 나쁘지않고 좋았습니다.


여튼 그렇게 이년이 위로 올라와서 해주는데 진짜 뭐랄까 엄청 쪼인다 해야하나요?


해보신분들은 아실건데 한국이랑 느낌자체가 다릅니다.


역시 무에타이의 나라 ..


그렇게 누워서 와만 하면서 봉사좀 받는데 이년이 뒤로돌더니 "오뽜가해! 힘두러" 이지랄..


아주그냥 시벌 돈은 이미받았다 이건지 나한테 명령질이길래 받아줬습니다.


뒤로 부랄로 그냥 이년을 공성망치 맹키로 스피드하게 찰싹찰싹 두드려 줬더니 이년이 신음을 존나내더라구요.


처음에는 소리가 적더니 부딪칠수록 억!!억!!


이지랄하길래 더빨리해서 한발 시원하게 안에다가 싸제껴줬는데 생각해보니 콘돔을 안꼈더라구요?


이년이 "오뽱 콘돔껴!" 이러면서 물티슈로 닦더니 쓰러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뽜 우리 좀쉬자면서 어눌한 한국말로 30분남았으니까 10분만 쉬었다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한번 싸고나면 다음음 사정이 좀 딜레이되서 그냥 다시 눕히고 콘돔끼고 박으니까 이년이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자꾸 조금만 쉬자는데 사나이 대붕이 군인으로써 몇개월만의 섹스인데 그딴게 들리겠습니까?


바로 그냥 좌33우33으로 찔러주니 이년 숨 꼴딱꼴딱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게 그리 꼴리더라구요.


와 그래서 더쌔게 박아주고 사정하고 나니까 한 십몇분 남아서 이제좀 쉬자고 누우니까 이년이 몇분 좀 쉬더니


또 제부랄을 만지작 거리면서 와우.. 이러면서 개빠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존나 나도 웃겨서 뭐가 그렇게 와우냐니까 영어로 존나 뭐라고 빅 뭐시기라고 이야기하는데 대충 부랄이 존나 크다 뭐 이런 뜻이였던것같았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이년이 물티슈로 닦아주는거 받고 옷입고 나가려니까 


다음에 또 오라고 자기 찾아달라더니 


너 이름이 뭔데?


이러니까 


"샤나"


이지랄하길래 뒤도안돌아보고 나갔습니다.


트와이스는 신인데 어딜 똥남아년이 가명을 좆같은걸..


그뒤로 뭐 동기들이랑 샤나빼고 미나랑 나연이랑 이런애들 몇번더 가서 먹었는데 샤나가 최고였네요..

ㅋㅋㅋㅋㅋ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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