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 첫경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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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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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깨끗하게 씻었지만...
군복입고 돌아다니다보니 땀도나고 찝찝하기도 해서 씻으로 갔습니다.
남자가 군복은 벗고 가운만 입고 방 들어가라해서 가운만 입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씻고나오니 남자가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는데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십분만 누워서 기달려 달라구요.
그래서 누워있었는데 왠 풍채좋은 아주머니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오우 시벌 안마개잘하것는데?
이생각에 누워있었더니 아줌마가 왐마왐마 진짜
손기술에 현란해가지고 어깨를 다빠사버릴정도로
악력이 좋더라두요... 그래서 웜마 워메 이딴 소리 내뱉으면서 안마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존나 시원하게 막 팔꿈치로 온몸을 뽀사버리길래 태국의 무에타이맛이 이런건가 싶었죠.
그렇게 한 십분쯤 지나니까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어어 나한시간!! 이랬는데 그냥 나가길래 멍하니 있었는데 왠 젊은 똥남아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존나 삐쩍 마른련이 손에 뭐바르고 마사지 해주는데 난 이미 무에타이에 맛들린 상태라 에이시벌 간지럽게 뭐하는겨 이생각 뿐이였죠.
이년이 근데 빤스 누워있는데 자꾸 은근쓸쩍 부랄을 툭툭 건들기 시작하고 꼬추를 툭툭 건들더라구요.
그래서 하..시발 뭐하지 싶었는데 이년이 그러더라구요.
"오빵 서비스 사만원"
이러길래 이시벌련이 미쳤나 싶었는데
난 이미 돈 십만원 줬다니까 "둬 좔홰줄궤 사마눤"
이지랄하길래 빡쳐서 줬습니다.
그러니까 씩웃더니 빤스를 벗기더라구요.
웜마 뭐하냐고 빤스 잡는척좀 혔더만 이년이
제부랄을 보더니
"와우..."
이한마디 하더라구여..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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