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바카라하다가 걸릴뻔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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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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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흡연실을 갔는데
20대 2명이 있는거임 ..
뭐 눈 마주치고 그냥 그려려니 하규 별신경안씀
개네가 먼저 피고 있었으니 개네가 먼저 나갔음
나는 담배를 피며 한숨을 가리고 잇었고
20대 애들이 나가면서 지네끼리 얘기하다가 한명이 슥 돌아보는걸 내가봤음 그것또한 별 신경도안씀
왜냐 ㅅㅂ이미 450을 꼴았는데 500만으로
본전뿐아니라 나는 승부를 봐서 이빠이 따야하는 상황인데
그렇게 담배를 피고 자리로 다시 돌아감
에볼루션클릭후 접속
배팅을 시작하기전 이미지트레이닝 오지게하고
속으로 모든 신앙 보스들 다 찾아뵌다음
돌아가신 할머니한테도 찾아가서 잘부탁한다고 인사함
첫배팅은 10만으로 감잡을려고 시작함
먹어도 먹은거같지않고 잃어도 잃은것같지않음
그래도 여자랑 둘이있을때마냥
초집중해서 계속 맨탈을 잡을려고 했음
다른분들은 원깡 투깡 하고 물론 나도 할수있지만
잃을땐 잃더라도 좀 오래 하면서 즐기고 오링당하자..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렇게 한참 게임을 하고 있는데.
추천한번씩만
따봉 클릭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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