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짱구방 운영했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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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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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나는 생각했다 호구새끼 걸려들었어~! 오늘은 너다
채팅으로 답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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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판이 돌아가고 쓰리짱구의 머니가 이상하게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아 왜이러지 이게 아닌데 오늘 패가 잘 안들어오나 싶었던 찰나..
계정1 아침 124 베이스 땁
계정2 아침 12 투베이스 투카
계정3 다이
손님1 아침 투카
계정1 1247 메이드
계정2 1256 메이드
손님1 ?
계정1 삥 계정2 하프 손님1 하프
계정1 하프 계정2 콜 손님1 하프
계정1 다이
빠꾸에 되빠꾸 머니 170개정도 들어간 상황
여기서 계정2로 콜을 하면 올인
나는 생각했다 뭔 씨발 오늘은 5달린 식스가 맞아서 다 넘어가나 보구나
이러면 오늘 장사 완전 나가린데 남은거로 다른방 만들어서 다시 살려볼까
아 그냥 다 박아버릴까 장고의 장고를 거듭 하다가
그냥 도박같았으면 콜주고 다 박는상황인데 이건 일이다 일이니까 프로정신으로 임해야지
빠꾸의 되빠꾸의 되빠꾸는 무조건 6이하다
내가 죽어야는게 맞지...
시간초과로 자동다이...
그때 날라오는 채팅창
손님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1: 어떻게 그거 맞고 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아귀는 밑에서 한장 정마담은 위에서 한장
소오름이 끼치면서 오싹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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