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영화같던 바다이야기 단속맞았을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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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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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픈날이 되었고 


한시간에 30만원 40만원씩 들어가는 바다이야기는 

영업진의 오픈빨이 좋아 첫날부터 손님들은 300만원정도 수중에 들고 가게를 찾아왔고 

10명정도가 도박을 즐기고 있었음 

바다이야기는 모든게 조작이 가능했으며 

손님의 입출금 정도를 계산해 카운터에서 리모콘으로 쏴주고 그랬음 

큰게 터질때마다 가서 뽀찌를 받아서 일당20만원외에도 수익이 짭짤했음 

그렇게 홀누나와 수다를 떨면서 하루를 일하고 

20만원+@ 를 버니 20살이였던 그때의 나는 

와 개꿀이다 라며 생각을 했고 

그때 당시에만해도 어려서그런지 단속걱정은 사장이나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있었음 


카운터에 돈이 쌓일때마다 실장은 돈뭉치를 들고 내려가 어디다가 놓고왔는데 아마 사장이 밑에서 있었나봄 


그렇게 오픈날, 둘쨋날 장사를 하고 

사건은 셋쨋날 바로 벌어짐...





추천한번씩부탁드립니다 

다음연재바로할게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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