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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채팅방에서 유부녀 먹은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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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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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씻으로 갔는데 이년의 널부러진 옷을 보니까.또 화가나더라구요.. 


하 시발..시발.거리면서 또 구두가져와서 물뿌리고 샴푸로 대강 헹구고 뒤집어놓고 치마도 바디워시로 빨아서 에어컨 밑에다가 널어놓고 위에옷도 옷걸이에 걸어놓고.


무슨 씻지도 못하고 이년 뒤치닥거리 하다가 빡쳐서 이불에 말려서 자고있는년 이마빡 손바닥으로 때니니까 아프다면서 처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씻고 나오니까 이년이 곤히 자고있길래 존나 괘씸해서 바로 덮쳤습니다.


이년한테 손가락으로 진짜 쥐내릴때까지 괴롭히니까 이년이 존나 허벅지를 파르르르르 떨면서 숨을 잘 못쉬고 곧 숨이 넘어갈것처럼 헉헉 대길래 죽을까봐 잠깐 지켜봤는데 다시 숨이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괴롭혔습니다. 진짜 술마시고 난 다음이 진짜 사오후키가 오지게 됩니다.


남자분들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그런거 하려면 술오지게 특히 맥주왕창먹고나서 하면 99프로 터집니다. 


여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침대에서도 싸대는거 보고있으니까 악몽이 떠올라서 꼬무룩해져서 손씻고와서 이누나 손에다가 제꺼 올리니까 본능이 무섭다고 앞뒤로 흔들더니 힘없이 입으로 가져다 데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려줬더니 한 두번정도 입으로 하다가.꼴까닥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어서 그냥 넣었는데 기절한 상태에서도 느낄건 다 느끼더라구요?


무슨 진짜 리얼돌도 아니고 신음만 내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여자 데려다가 그러고 있으니 범죄자된 기분이라 에이 시팔 그냥 자자 하고 잠들었는데 이년이 절 깨우기 시작합니다.


존나 꿀잠자는데 발로 절 밀면서 물좀줘 물!!


이러고 소리질러서 침대에서 떨어져서 물갔다 주면서 개빡쳐서 2차전을 시작합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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