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채팅방에서 유부녀 먹은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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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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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존나 비틀대서 부축하는데 다리에 묻은 오줌 다묻을까봐 진짜 존나 닿는거 피하면서 이년을 모텔까지 데려갑니다.
모텔사장님이 절보더니 뭐 여자한테 무슨짓 한거 아니냐고 물어보고 막 저를 범죄자처럼 보더라구요?
여자가 거의 술에쩔어서 눈도못뜨고 축쳐져 있으니 뭐 그럴만도했지만요..
그래서 이년을 찌르면서 말합니다.
"누나 누나가 뭐라말좀 해봐"
이러니까 누나가 존나 앙탈부리더라구요 ㅋㅋㅋ
"아아아아~~얼른가자아~~~"
이러니까 사장님이 바로 특실팔아먹더라구요 ㅅㅂ
"지금 빈방이 특실뿐이라 특실은 8만원"
"아.. 좀 깍아주면 안되나요..?"
"아까 내가 오해한게 있으니까 7만원에 해드릴게"
이러고 7만원 계산하고 방에 도착했는데 존나 막막하더라구요.
이년 구두에는 오줌 다묻었지 발에도 다묻었지 이거 답없다 생각해서 바로 화장실로 끌고가서 치마랑 다벗기고 눕혔습니다.
눕히니까 차갑다고 지랄하는 이년의 가랑이에 따듯한 물쏴주니까 썅년이 따듯하다면서 또지리더라구요 와 진짜 ㅅㅂ
그래서 존나 시발시발 거리면서 이년몸에 바디워시 경멸하는것마냥 뿌리고 샤워기로 씻기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이년은 취한 상태로 제고추 만질려하고 씻겨주니까 좋다고 그러면서 방실방실 쪼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가랑이에 물존나쏴주니까 느끼면서 신음내길래 얼른 씻기고 침대에 그냥 눕히고 이불로 돌돌말아서 물기제거하고 제가 씻으로갑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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