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대X차장사썰 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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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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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들고잇던차들이 4~5대정도됫엇다.
싸게때오고 현금받고 대차하고 비싸게 날리고
돈이넘쳣엇다 매일 비싼안주에 여자가슴이나 만지며
양주먹고 내인생은 좋게흘러가나 했엇다.
하지만
많이번 돈때문인가 노름에 서서히빠지고잇던시기에
(이 대X는 저번에 적엇던썰 전에잇던일입니다)
뭐 싸게때오고 비싸게도 팔앗엇고 햇엇는데
다이너스티 괜찮은차였는데
창원이다 30에 들고가라
응?뭔개꿀이냐? 또 창원까지 달려갓다.
근데 번호판이 영치가되어잇엇다.
이게 무슨일인가..?번호판이없다는 얘기는없엇는데..
아 이건매입못한다 차비내나라 애초에 번호판얘기는 안햇다아니냐?그러니 그냥 들고가라고한다 키를던져주며
그걸 비상깜빡이를키를 키고 장유한적한곳에 주차하고
각개를해서 100정도 벌엇던거같앗다..
그뒤부터 인생일대에 사건이하나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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