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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일할때 아줌마들 성노리개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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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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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친해진 멤바가 영양사2 40대여실장 50대이혼녀 저

이렇게 죽이잘맞아 2~3일에한번씩 술을먹었습니다

일하는곳과 집이 거리가좀있어서 저는 술먹으면 방을잡고 자거나 하는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이 매우땡기는데 다들약속이있어 하는수없이 퇴근후 집에갈려는 찰나

50대이혼녀인 아줌마가 oo씨 나약속이 깨졌는데 둘이한잔할까?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야좋죠 하고 소고기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이아줌마는 이혼한지얼마안되었고 저보다1살많은딸이 있었는데 결혼후 나가면서 혼자지내고있었음

집도그렇고 차도 그당시 그랜져 형편이 어렵진 않은거 같았어요


소고기를얻어먹으며 소주한잔하는데 취기가좀 올랐을때쯤

얼굴이뻘개져서 이렇게 젊은남자랑 술먹으니까 데이트하는거 같고좋네 ㅎㅎ

이럽디다 속으론 에휴 늙어서주책이네 이랬지만

말로는 저도 여사님이랑 데이트하는거 같아 좋네요 ㅎㅎ

하고넘겼습니다

그러곤 40대여실장 말을꺼냅니다 (40대여실장은 고2때 사고처서 아기낳구 남편이랑 애2명 키우면서 사는중)

저번에 둘이 나이트를 갔는데 아주 보기와다르게 까졌다고 하면서 뒷담아닌 뒷담을하는겁니다(40대실장 동안에 상체는좋음 하체비만임)


아주 남자들이랑 얘기하는거보면 장난아니라고 하며 자기는 좀보수적인데 oo씨랑있으면 왜이렇게 설래? 이지랄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하 이거 먹힐각같은데 어쩌지 하고 얼릉 마무리를짓고 집에가려는데

요번주 토요일에 근무하는날이잖아 실장하고 아줌마하고 오이도가기로했는데 oo 씨도 같이갈까?

이래서 집에가고싶은맘에 아예예 하고 조심히들어가세요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집에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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