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도둑맞은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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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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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씩은 둘리에서 오므라이스를 시켜먹었는데
(내기억으로는 그때 문앞에두고가주세요 이딴걸 한 기억이 없는걸로보아 배민이 없었던지 안썼던지 그런것같음)
어린노무시끼같았는데 물론 나도 어렸지만
항상 밥 받을때 느낌이 안 좋았었음
(물론 이건 정말 비하하는게 아닌데 제가 멸치스타일을 싫어합니다 그래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도 돼지입니다)
그런걸떠나서 진짜 느낌이 안 좋았음
근데 머릿속에 든 생각이 오므라이스 시켜먹은날만
팬티가없어짐 . 생선구이집아님 오므라이스집 확실함
브라 안 훔쳐감 새 속옷 안 훔쳐감
그때 입던 스타킹을 돈주고사는 사람들 여자속옷 사는사람들
얘기만 들어봤지 설마 그게 진짜일까
만약에 근데 속옷을 훔쳐가는사람이면 성적으로
어느정도는 뭔가있는사람인데 나혼자있었으면
앞으로 나혼자있을때는? 조금씩 무서워짐
그러고몇일뒤 또 그집에서 밥을시켰고
확실하게알기위해 빨래를 다른빨래와 내 속옷을 같이 널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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