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는날은 느낌이 있다썰4
페이지 정보
본문
본집내려갔을때
몸도아프고 상황도 상황인지라
너무 안좋아서 내려갔을때 이미 강제단도중이였고
폰이건 뭐건 땡겨쓸수있는건 다 땡겨써서 일말의 희망도 없었습니다 소액한도도 다썼고 저에게 남은건 구글한도30이였나
근데 그걸로 올라가는 차비를해야할만큼 상황이 안좋았다해야하나 ...아무튼 강제단도중이였는데
도박이하고싶어서가아니라 그날은 진짜 안하면
안될것같은 느낌이드는거에요
진짜 핑계가 아니라 진심으로
근데 또 이걸쓰면 안될것같고
최소가11만이였나 아무튼 그것만 딱 하자해서
수수료떼고뭐하고해서 7만원을 입금을햇는데
잭팟이 터졌어요...(혼자있을때 처음 잭팟)
너무 놀래서 남자친구한테 바로캡쳐를 보냈는데
너무 좋아서 그랜드랑 일일이랑 착각을한거
내가 먹은건 100인데 1000인줄알고
개 난리를 부린거임...나중 그걸 아니 너무 실망스러워서
나도모르게 배팅을....... 5만원을 했습니다.
저는 수학을 참 못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하네요
100만원에 5만원 배팅이면
저 그때 프리가 안걸렸으면 프리도 두종류가있는데
만약 크게주는 그 프리가 안걸렸다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아무튼. 나도 모르게 배팅은 5만원에 손이갔고
여섯번 정도 버튼을 눌렀을때
기다렸다는듯이 프리가 걸렸고 제가 기다린
머스펠이 걸렸어요...
두둥.....
거기서100만원이 1440만원이됩니다.
1440만원이되니깐 나도모르게 손이 10만원으로
1200쯤됬을때 연속으로 머스펠...
2300출금한 기억이있네요.
뭔가 느낌이나 그런 날이있나봐요
땄다가 다 잃고나서 항상
결국 그렇게될일은 그렇게된다. 라고하면서
마음을 다스리지만 그렇게될일이 그렇게되긴
계속 쳐입금을하니그렇지.
아ㅇㆍ부브안ㅅㆍㄴㆍㅅㄷ아아아아 속상해ㅜㅜ
아 물론 그뒤로도 잭팟 여러번 먹었지만
그돈도 멘탈도 진작 ..저에겐 없습니다^^.... ... ..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다들 대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