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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누나에게 성교육 받은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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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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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이 시작됐고 누나는 다시 입으로 제껄 세워줬습니다. 저는 뭐 반항못하고 누나 머리만 잡고 신음만 내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이제 힘들다고 그랬고 이번엔 제가 배운대로 누나에게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죠.


누나가 저한테 한 그대로 목에서부터 간질간질하게 혀로 곡선을 그리며 내려왔고 누나에 꼭지를 부드럽게 살살 혀로 간지럼피다가 깨물었는데 깨무는거 좋아하는 여자들 별로없다면서 살살살 혀로 간지럼만 태워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누나에게 배우면서 아래까지 내려갔고 손으로 만져보니 물이 많길래 바로 손가락부터 넣으려고 하니 클리랑 질입구쪽으로 좀 만져주면서 넣어야한다고 바로넣으면 안된다면서 알려주던 누나..


그리고 손톱은 길면 안되고 너무 쌔게해도 질벽에 상처가 생긴다고 부드럽게 살살만 만져줘도 된다고 직접 손으로 시범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동안 어찌 참았는지 눈앞에 누나는 너무 야해보였고 처음에 그 부끄러움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정말 야한 누나만 있었죠..


그렇게 누나가 한참 달아오르자 누나는 넣어보라고 했고 저는 당연히 경험히 있었기에 한번에 넣자 그래도 넣는건 잘한다면서 칭찬을 해주더라구요 .


"대붕이 그래도 잘넣었네 그렇게 천천히 넣는거야 알겠지??

"응 알겠어..누나"


처음에는 천천히 여자는 처음부터 쌔게하는것보다 처음에는 살살하면서 적응을 시키고 그뒤에 빨리하는게 좋다면서 천천히 움직여보라던 누나.. 제밑에 깔려서는 신음소리 참아가면서 하나씩 알려주던 누나를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누나에 말을 무시하고 본능에 몸을 맡기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격해지고 빨라지는 피스톤질에 누나는 너무 빠르다고 천천히 하라면서 신음을 내고 있었고 저는 누나에 말은 듣질 않았죠. 


"대붕아 천천히 그렇게 혼자 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던 누나..


저는 침묵했고 결국 누나는 저를 밀쳤고 너혼자하는건 섹스가 아니라 강간이라고 이렇게 할거면 하지말라고 성질을 내고 울려고 하길래 미안하다고 너무좋아서 그랬던것같다고 사과를 하자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다시 천천히 해보라고 하였고 이성을 찾고 다시 누나와 합을 맞추면서 하기시작했습니다.


누나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보여주던 기승위.. 진짜 내위에 올라와서 변태처럼 진짜 본능에 이끌려 허리를 흔들던 누나를 보고 있으니 이 누나는 진짜 변태였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얼마못가서 저는 안에다가 사정했고 누나는 안에다가 쌋는데 화를 내기는 커녕 고생했다면서 토닥여 주었습니다.


그뒤로 누나는 섹스때마다 시범을 보이고나서 시켜보고 그때그때 피드백을 내려주고 저는 그렇게 좋은 성교육 선생님을 만나 고3 여름을 뜨겁게 불태웠었죠. 


뭐 그때 배운기술들 나중에 노래방에서 일할때나 헌팅으로 따먹을때나 써먹게 된건데 그 경험들 덕에 아마 여자랑 관계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 잘알게 된것같기두하구요.


누나는 저랑 그렇게 몇개월 지내다가 집에서 결혼하라고 한다고 미안하다면서 너는 아직 어리니까 부담주기 싫다며 헤어지게 됐고 선본다더니 정말 몇개월 안되서 결혼했습니다.. 


약간 내가 엔조이였나 싶기도 했는데 누나한테 받은게 너무많아서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있네요 ㅎㅎ


썰은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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