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누나에게 성교육 받은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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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그렇게 씻고나오는데 짧은 원피스같은 잠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요. (사진이랑 비슷)
처음보는 잠옷이라 입을 벌리고 있었죠.. 씻고 나오는데 무언가 샤랄라 해보이기도 했고 엄청 이뻐보이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
"누나 그 잠옷뭐야? 예쁘다"
"이거 내가 아끼는 잠옷인데 이쁘지?????"
"응 ㅋㅋㅋ누나가 입으니까 더 이쁜것같네"
하고 입을 헤벌헤 벌려서는 웃고있으니까 누나가 부끄러운지 불끄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누나와 서로 씻고와서 누워있는데 어색한 침묵? 누나도 약간 그전에 패기는 어디갔는지 수줍어 하는데 불은 꺼서 잘 안보이는데 창으로 들어오는 은은한 빛에 보이는 실루엣이 너무나 귀여워보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키스를 했죠..
고요한 방안에서 키스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고 저는 누나에 원피스를 더듬기 시작했고 누나에 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누나는 그런 저에게 하나씩 알려주기 시작했죠.
"대붕아 키스하다가 그렇게 가슴 움켜잡으면 흥분되지도 않고 아프기만해. 이럴때는 살살 쓸듯이 만져주면서 자극시켜서 달아오르게 해줘야해"
하나부터 천천히 알려주는 누나는 정말 숙련된 조교의 시범을 보듯이 자기손으로 어떻게 만지는건지 보여주는데 정말 너무나 야했습니다.
"봤지? 살살 쓸듯이 만져주면서 꼭지에 살살살 자극주면서 만지는거? 해볼래?"
이말에 저는 진짜 실습나온 학생처럼 누나가 시키는데로 했고 누나는 그런저에게 잘하고 있다며 칭찬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안으로 만지려고 누나의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말아올리는데 허벅지지 위로 손을 계속 올리는데 팬티가 안걸리더라구요..? 에이 설마하고 손을 가슴까지 올렸는데도 아까 겉으로 만졌을때 느껴진것처럼 브라를 안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당황해서 순간 멈칫하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어차피 벗길거잖아 ㅋㅋㅋㅋ그래서 안입었지"
이말에 와 진짜.. 이게 연상녀의 스킬인가 말한마디한마디가 너무나 야하고 흥분되고 남자가 원하는 그런걸 너무나 잘알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가슴을 만지는데 누나가 원피스 벗겨달라해서 벗기고 나니까 자기만 벗는건 불공평하다며 저한테도 벗으라고 했고 저는 반바지에 흰티를 입고있었고 하나씩 벗으려고 하니까 벗겨주더라구요?
그렇게 둘다 뭐 알몸이 되었고 부끄러워하며 둘다 실실웃기만하고 있었죠 ㅋㅋㅋㅋ
누나는 반대로 누워보라고 해서 누웠더니 다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키스부터해서 목으로 쭉내려가서 젖꼭지좀 빨아주다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빵터져서는 부끄럽다고 ㅋㅋㅋ보지말라고 그러더니 제가 안보니까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경험 많은 여자의 스킬이란 제가 겪었던 19살 인생중 그어떤 펠라중에 최고라고 느꼈고 저는 진짜 2분도 안되서 쌀것같다고 이야기 하니까 싸라고 그래서 입에 쌌더니 진짜 뿌리까지 빨아주더라구요.. 와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그렇게 입에 머금고 있던 정액을 화장실가서 뱉고 헹구고 나오는데 저야 한참때라 다시 벌떡 서있었죠.. 누나는 그런저를 보고 어려서 그런가 다르다고 그랬고 씻고오면 다시 빨아준다고 하요 후다닥 씻고왔었죠.
그리고 누나가 키스해달라는데 ㅋㅋㅋ내정액을 머금은 입에 키스하는게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냥 참고 키스하고 2차전이 시작됐죠..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