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누나에게 성교육 받은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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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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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아 누나랑 하고 싶어??"
이런 누나의 도발에 저는 진짜 무슨 수줍은 소녀가 된것마냥 "누나 왜그래..부끄러워진짜 ㅋㅋㅋ"
이렇게 말을 했고 이런 저의 행동은 누나의 이성에 끈을 놓게 만들었던건지 누나는 더욱 더 도발적이더라구요
"대붕아 누나랑 처음으로 해도 괜찮아?"
"어 나는 상관없어.."
이대답을 기다렸는지 누나는 느끼한 눈으로 키스를 해주더니 위에 옷을 벗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옷을 벗었는데 누나가 위에서 키스부터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꼭지를 혀로 살살살 해주는데 진짜 자동으로 몸이 막 휘고 움찔움찔 거리더라구요.
한참 좋은데 누나가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엄청 짜 ㅋㅋㅋㅋ 씻고와서 하자 우리"
이렇게 이야기 하길래 저는 응!! 나부터 씻을게 하고 빛으속도로 씻으로 갔습니다.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고 제 아랫도리는 죽을 생각도 없고 씻는시간도 아까웠죠. 막 물을 틀고 씻으려는데 누나가 문열어서 깜짝 놀라니까 제 반응이 재밌는지
"누나가 씻겨줄까??ㅋㅋㅋㅋ 누나랑 같이씻을래??"
이런 말에 저는 부끄러워서 문을 막으면서
"아금방씻고 나갈게 부끄러우니까 문좀닫아줘 !!"
이러고 서로 웃고 장난치고 제가 씻고 나가니까 누나는 "나랑 같이 씻기 싫었어?" 이러면서 계속 농담하길래 씻으로 가라고 ㅋㅋㅋ얼굴 빨개져서 누나보고 씻으로 가라고 재촉했죠..
그렇게 누나가 씻고 나오고..
-다음편에서-
추천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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