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노래방 도우미썰 - 조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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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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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에서 매일 용돈 십만원씩 받으면서 컴퓨터도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게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누나랑 저는 연인관계로 발전했었죠..

누나는 저랑 사귀고 나서부터 변하더라구요..

폰에있는 여자번호를 다지우게하고 집밖으로 나가려면 허락맡고 나가라고 그랬습니다..


어디에 간다던지 누굴 만나로 간다면 말하고 나가라고 했지만 그만큼 날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생각에 딱히 이상하다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누나의 요구조건은 점점더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인것들까지요.. 뭐 당연히 연인사이니까 잠자리는 가졌던 상태라 들어줄수있으면 들어준다하였는데 주 5회이상 잠자리를 가질것 콘돔은 꼭 낄것 이런요구조건이길래 전 당연히 하루에한번씩 5번이거나 하루에 여러번하면 카운트 되는줄알고만 있었는데 하루에 여러번을 해도 한번이더라구요.. 콘돔은 당연한거였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죽을것같은겁니다..

그동안 성욕을 어찌참았는지 일끝나고오면 저를 영혼까지 빨아잡수셔야지만 만족하시더니 조금씩 저한테 안대를 껴줄수있냐느고 그래서 나도 그럼 누나도 끼라는 조건에 Ok했고 또 하루이틀 지나니 제 뺨을 때려봐도 되겠냐 그러고.. 거절했더니 하루종일 시무룩해 있길래 딱 두대라니까 개좋아하면서 때리더라구요 존나쌔게..십년이.. 여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깨무는것부터 시작해서 목도 조를려하고 사정직전에는 부랄을 움켜잡아서 고통스럽게 아래부여잡고 싸재끼고 있으니까 엄청 흥분히더라구요.. 저는 아파서 죽을것같은데 아래에서는 사정하고 있는 그런상태? 네. 이누나는 S쪽 성향이 잔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거기에 조련되고 있었구요..

요구조건을 들어주거나 절 고통스럽게하고 난뒤에는 항상 용돈을 더챙겨주고 미안하다면서 꽉 안아주기도 했고.. 여튼 누나에 조련은 그렇게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남은편은 두편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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