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인천 선학동 가출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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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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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년도 유도하나? 할정도의 헤비급여자가 나왔음

그래도 나머지2명이 궁금해서 이런저런이야기후 무슨 갈비집이였는데 아직도있나모르겠음 (좀 규모가컷던걸로기억)

거기서 갈비를막 시키는게아니겠음? 처먹기도 존나게 잘처먹을거같아서 긴장하고있는데

지네가 돈낼테니 걱정말고 먹으라함 ㅇㅋ하고 먹고있는데 나머지2명이 옴 

와꾸나 몸매나 상당히 괜찮았었음 그렇게먹다가 1번출구에있는 애들이 어찌되었냐고 전화와서

여자애들에게 말을함 우리가 일행이2명이더있다 하니 괜찮다고 얼른 오라고하라함 밥같이먹자고

그렇게 다같이밥을먹고 지네가 같이사는 곳이라며 데려갔는데 연수4단지 함박마을이라고함

(바로옆동네임) 근데 이동네가 ㅅㅂ 도우미 반달 양아치 사기꾼 살인마 강간범 남보도 집합지임 

여자들끼리 살기위험하지않냐 물어보니 이동네는 보증금도없고 월세도 25~30정도밖에안해서 산다고함

여튼 그방에 들어가 술을존내게 먹고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 부술듯이 뚜드리는게 아니겠음? 욕을하면서 막뚜드리길래 내가 일어나서 문을딱 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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