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을 즐기다 - 코인노래방 최종

패딩속에 머리를 넣은 여자친구는 알아서 팬티내리고 할건 다해주더라구요.

입으로 해주는데 안씻어서 짠 냄새난다고 그러면서 할건다해주는?ㅋㅋㅋ

아까 노래부를때 괴롭힌거 복수라도 하는것처럼 진짜 사정없이 빨아버리더라구요..

진짜 반주소리에 묻혀서 다행이자.. 와..

앙큼한년 일부로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더 쌔게 빨길래 마이크에다가 대고 신음소리 낼뻔했습니다. ㅋㅋㅋ

여친이 그렇게 한오분정도 입으로 해주다가 나오더니 덮고 힘들다고 하면서 입에침흘리면서 나오는데..

와진짜 대꼴.. 보자마자 와 존나 야해...

존나 박고싶다..이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하씨...여기서 어떻게하지? 하고 고민을 해보았죠.

뭐 오락실에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기도했고 방도 구석방이라서 그냥 떡칠까 싶었는데 걸릴것만 같기도하고..

그래서 여자친구를 무릎위에 올려두고 약간 백허그 자세로 있었죠.

여친은 여기서 진짜 할거야?

이러면서 안절부절 못하는데 못한다고는 안하는 ㅋㅋㅋ

그래서 일단 여친 바지도 엉덩이까지만 내리고 패딩으로 가리고 넣었습니다.

바지가 양다리를 오무려 주기도 해서 이게 엄청 쪼이더라구요..

여친도 긴장해서 그런지 더쪼이기도했고 움직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여친이 위에서 움직이는데 엄청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 메들리 아무거나 틀어놓고 여친 허리 뒤에서 잡고 들었다 내렸다하면서 도와줬었죠.

와 ...진짜 너무쪼여서 죽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여친도 신음 내려고 하길래 입막았는데 손바닥을 핥아서 이년은 타고난 변태다.

진짜 본능적으로 막 손가락 빠는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밖에 눈치한번 보고 일어나서 여친보고 앞에 테이블 잡으라하고 개빨리 박았습니다.

여친은 갈수록 신음이 흘러나왔고 저도 사정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여친 등두드리니까 알아서 뒤돌아서 앉더니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입에 사정하고 나니까 여친이 휴지통에 뱉고 다끝나고나서 미쳤냐고 갑자기 그렇게 쌔게하면 어떡하냐고 걸린거 아니냐면서 불안해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이미 다끝났다고 얼른 옷올리라고 그러고 둘다 후다다닥 뛰쳐나갔죠 ㅋㅋㅋ

그리고 여운이 남아서 둘다 집에서 오늘 개쩔지 않았냐면서 회상하다가 뜨밤한번더 보낸 기억이있네요 ㅋㅋ

연재선상 없어지고 연재게시판 글이 줄어든만큼.. 연재 실패한 게시글들도 연재게시판에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열심히 쓴글들이 못올라가서 마음이좀 아팠습니다 흑 매니저님.. 어찌안될까요 ㅎㅎㅎ..

여튼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추천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