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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즐기다 - 코인 노래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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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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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노래방 부스에 들어간 우리는 노래를 신명나게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저는 필수코스인 천년의사랑부터해서 돈크라이등 고음노래만 조지기 시작했죠.


여친은 듣기싫다고 저에게 소리쳤지만 소용이없었습니다.


뭐 오랜만에간 노래방에서 고음안부르면 남자가 아니기에 목소리 쉴때까지 고음만 부르다가 쉬고있었죠.


쉬는데 여친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술한잔해요 를 불러주는데 갑자기 막 이뻐보이더라구요 .


그래서 일단 옆으로 쫙달라붙은다음에 더듬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앉아서 왼손으로 허리감싸면서 가슴좀 쪼물닥 대니까 여친이 미쳤냐고 손을 딱잡더라구요.


그래서 "아왜 가슴좀 만지다는데!!"


이러니까 옆에 다뚫려있다고 다보인다고 그러길래 


"가까이서 와서 안보는이상 안보여"


이렇게 이야기하고 가슴만지니까 한숨 존나크게 쉬더니


그냥 포기하고 냅두더라구요.


노래부르는 여자친구를 괴롭히는데 그 짜릿함..


겉으로만 만지다가 보니까 감질맛 나서 손넣고 만지는데 크.. 그 말캉한 감촉 캬... 쥑이더라구요..


아주 그냥 누군가 볼수도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서 아주 불끈불끈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하 도저히 못참겠어서 여친이랑 제다리 사이에 패딩 올려놓고 여친 바지에 손넣고 조물딱 대기 시작했죠.


여친은 뭐 아까는 하지말라더니 손넣어보니 뭐 이미 촉촉하니 젖어있더라구요 ㅋㅋㅋ


맨날 하지말라하면서 한번 튕기고 다받아주고 자기는 그런 취향 아니라는데 아마 저보다 더 즐기는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여친한테 노래 계속 부르라 그러고 여친 노래 부르는데 필사적으로 숨참는거 보니까 더꼴려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노래 부를때 패딩 제꺼도 제바지위에 올려서 놓고 지퍼풀고 바지살짝 내려서 여친 머리를 패딩 안으로 집어넣었죠.


여친은 여기서 못한다고 머리에 힘주고 버티더니 결국 힘풀고 결국 패딩안으로 머리를 집어 넣게됩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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