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한테 사기치고 고소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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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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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랑 나랑은 한살차이임ㅋㅋ
도박으로 한참땄을때 2천만원주고 금팔찌,금반지를 맞춰놨었음
그렇게 허세를 부리고 다니다가
결국 도박으로 인해서 빈털털이가 됨
그래도 명품쇼핑한게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도박을 끈고 살아야겟다 마음먹음과 동시에
아 도박은 못끈고 배팅을 줄이고 버는걸로 조금씩해야겠다 라는생각을 하게됨 그때 당시에는 나름 내 자신이 기특했었음 ㅋㅋㅎ
그렇게 배팅을 줄이고 하루하루 일과 도박을 병행하며 살아가고있는데
어느순간 나의 씀씀이가 줄어드는게 짜증이났음..
그래서 100만원을 모아서 승부를 보자...하고
100만원을 모아서
바카라싸이트에 입금을 하고 승부을 보는데...
형님을.추천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바로 다음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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