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만난 연상 누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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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녀의 입에서 무슨 소원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서 그녀만 보고 있었고 그녀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키스 해줘"
모두가 눈이 커지고 저도 눈이커지고 내가 잘못 들은건가 싶었는데 키스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누나들은 상여자라면서 아까 너도 소원 이런거 했어야하지 않았겠냐면서 막 옆에서 그러고 있고..
사무실 형들은 대붕아 남자망신 시키지말라면서 그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었는데 먼저 다가온건 그녀였고 그렇게 키스를 하려했는데 혀를 넣으려하니까 "아직 안돼" 이러면서 입술로만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분위기가 후끈해졌고 그렇게 다음 게임인 뱀사 안사를 하게됩니다.( 수위가 쌔지는 19금게임)
다들 첫시작은 손잡는걸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쌔지기 시작했고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는 수위까지 오게됐고 저도 긴장되면서 더 수위쌘걸 뭘해야하나 이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술을 마셔버리더라구요..
다들 실망하면서 재미없다고 그러고있고 아까 키스는 왜했냐고 대붕이 실망했겠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런 말들에 누나는 저에게
"대붕이 실망했어.?"
이렇게 물었고 저는 "아냐 괜찮아 ㅎㅎ"하며 머쓱하게 웃었죠.
그녀는 그런 저에게 귓속말로 그러더라구요.
"실망하지마 이따가 너퇴근하면 이디아에서 만나 자 누나가 어디를 가봐야해서 "
이렇게 이야기하고 볼에 뽀뽀한번 해주더니 노래방을 급하게 정리하더라구요.
다들 한참 재밌었는데 쩐주인 누나가 간다고하니 다들 실망했고 뭐 맘에있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놀라하고 나가더라구요. 파트너가 사라진 저는 짝을 잃고 방을 나와 아침까지 방황하고 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퇴근하고 그녀를 만나로 이디아로 향합니다.
먼저 도착해서 앉아있던 그녀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