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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이 호빠 하루만에 짤린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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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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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들이 존나 팁도안주고 만지려하고 자꾸 막 바지좀 벗어봐라 이지랄하길래 내가 바지벗으면 누나들도 벗을거냐 이러니까 개정색하면서 지들은 손님이라고 그지랄하길래 아 좆같아서 못다니겠다 호빠라고 지들이 존나 갑인줄 아네 시발 ㅋㅋㅋㅋ이생각가지고 바지 벗었습니다.. 생각만 그런거였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디 이년들이 진짜 벗을줄 몰랐는지 벗으니까 막상 터치도 안하고 또라이본표정을 짓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벗으라메? 반말 찍찍해대기 시작했습니다..

벗었는데 와가만히있냐니까 니진짜 또라이라고 경이롭게 처다보더라구요? 근데 한명이 부랄이 궁금했는지 만지려하길래 오만원 . 이러니까 뭐? 이러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아니 노래방에서도 팁주고 만지는데 누나들은 날로 먹으려하냐 이러니 안만진다고 그지랄하더니 한명이 오만원 꺼내더니 주더라구요? 그래서 만져보라했는데 십년이 팬티안으로 손넣어서 뭐하냐니까 제대로 만져봐야지 알지않겠냐고 조물딱 대길래 그와중에커짐 ㅅㅂ ㅠㅠ존심도 없냐 내 존슨아 ㅠㅠ 


여튼 이새끼 커진다고 존나 쪼개면서 만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적당히.만지라면서 저도 가슴만졌더니 십정색 

뭘정색하냐면서 가슴계속 만졌더니 잡고있던 부랄을 움켜잡더라구요? 그래서 놓으라니까 씹년이 어디 손님몸에 함부로 터치하냐고 개념없다면서 움켜쥐길래 진짜 존나아파서 저도 움켜쥔년 머리움켜잡았습니다. 놓으라고 근데 진짜 더쌔게잡길래 구라안치고 대가리에 해머링 존나날렸습니다 옆에 친구는 저존나 때리더라구요 ㅋㅋㅋ


싸움나니 메인실장오고 난리났는데 저는 팬티만 입고 머리존나때리고 있으니 (맞는년 아파서 지머리감쌈) 제가 일방적인 폭행인줄 알았는지 저한테 달려오더니 말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신고한다 어쩐다 지랄 ㅋㅋㅋㅋ


그래서 니년들이 내부랄터칠려하고 나때릴려한건 어쩔거냐고 존나 개쌍욕했더니 실장이 중재해서 너는 내일부터 출근하지말라하고 그년들한테는 쌍방에 뭐 이것저것 이야기하더니 좋게 끝내자고 이야기해서 거기서 마무리 됐습니다 ㅋㅋㅋ 


시발년들 나때리던년도 때렸어야했는데

아직도 그날생각하면 화병나네 시발 ㅋㅋㅋ 

흥분하니까 나때리던년이 나때린줄도 몰랐는데 반대편 온몸에멍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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