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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만난 연상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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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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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일을 할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저는 방에 초이스를 보게 됐고 운명같은 그녀를 만나게 됐죠..


긴 쌩머리에 큰눈을 가진 그녀..

솔직히 얼굴은 30대처럼 보였지만 몸매가..

와 정말 대단했습니다.. 파인옷을 입고오셨는데..와..


그렇게 그녀에게 제발 나좀 뽑아달라면서 그녀를 보면서 멘트를 쳤죠. 


"나 가서 앉으면 돼?" 라고 그녀를 보며 멘트를 쳤고


그녀는

"어 그래 너와서 앉아 ~^^" 

이렇게 맞받아쳐 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싱글벙글 웃으면서 그녀의 옆으로 갔고 계속 되는 다른분들의 초이스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너 친한 사람들 있어? 친한사람들 있으면 말해줘 그사람들 고를게" 


이렇게 이야기했고 우리는 다른 사무실들도 같이 초이스 보기때문에 나중에 따로 불러야한다하고 초이스 그만보라고 했죠.


그렇게 사람들이 물러가고 나서 같이 있던 다른 누나들에게 사무실 애들 사진을 보여주며 같은 사무실 사람들을 부르게 됩니다.


능력있고 돈많아 보이던 그녀의 말한마디에 다른분들은 그저 알겠다하고 순순히 따르더라구요.


그렇게 편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방에서 그녀와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의 직업은 Bar에서 일하는데 돈좀 잘버는것 같더라구요? 토킹바라면서 다음에 놀러오라고 명함도 주더라구요.


그렇게 서로에 대해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대화를 하며 있는데 그녀가 술게임을 하자하면서 그녀와 빠른시간안에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이뒤내용은 추천좀 눌러주시면 쓰겠습니다!

연재기준이 높아져서 구걸좀 하겠습니다.

굽신굽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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