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여친버리고 엄마 목숨 구한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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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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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야기는 인간의 신비로움을 담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시작전에 ㅋㅋ

나는 살면서 엄마를 4번 목숨을 구함 

지금할려는 이야기는 마지막 가장최근 소름돋게 엄마를 살린 이야기임


우리 엄만 뇌수술을 한적이있음 그래서 일도못하시고 혼자 밖에 나가면 안댐  

우리집안에 남자만 셋이라 수술한뒤로 공주대접했음 

나는 중국에서 완전히 돌아와 성인오락실에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일하고 술먹고 놀고 그렇게 돈을 벌고 도박을 하며 살아가고있었음 

어느날 키도크고 잘생긴 친구랑 둘이 술을 먹다가 

가요톱텐 을 가기로함 춤추고 술먹는곳임 

헌팅도 하고 옛날노래도 나오고 스테이지도 있고 그런곳임 

그렇게 가요톱텐에 입장을 했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한참 댄스타임이였음 그래서 사람들 춤추는 걸보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내눈에 들어옴과 동시에 

노래가 천천히 들리며 사라지더니 그여자의 춤이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는게 아니겟음? 영화처럼 그렇게 첫눈에 반했음.. 친구가 " 야야 뭐해ㅡㅡ 정신차려 몇번을 불렀는데 안주골라 " 라며 말을 걸고 그때서야 다시 음악이 빵빵해지고 사람들.속도가 원상태로 돌아왔음 

안주를 시키고 친구한테 그 여자 인상착의를 말하며 

' 야 나 재한테 반했어 번호따야겠어 '

라며 말했고 친구가 갔다오라며 웃음ㅋㅋ

나는 씩씩하게 스테이지로 나갓다가 한바퀴돌고 다시 

돌아와서는 ' 야시발 너무 떨려 못하겟어'

라고 친구에게 말햇음 ㅋㅋ

그러자 친구가 " 내가해줘? " 라며 물엇고 나는 

' 아니 상장군이.그럴순없지 이따가 내가 딸거야 '

라며 술을 마시며 기회만 엿보고 있었음 

그런데 ㅅㅂ 다른테이블 남자가 여자애테이블에 헌팅을 하러가는것이 아닌겟음? ㅅㅂ거리면서 빠꾸먹나안먹나 지켜보고있는데 남자애는 핸드폰을 들이밀면서 

번호달라고하는거같은데 계속 지켜보니 

번호안주고 핸드폰 밀어내면서 죄송하다고 하는거 같았음 위기감을 느낀 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바로 그 여자애한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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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야기 궁금하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행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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