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중국클럽에서 관광객 꼬신 썰 feat.아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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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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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그녀를 만났는데 

중국에서 봤을때 그런 느낌이 아닌거임 

그냥 타지에서 한국인만나서 반갑고 그랬었나봄 

똑같이 작고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겼지만 

한국에서 보니 그저 그랬음..

사귀자고한걸 알았다고 한게 후회가 됫었음..

그렇게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음 

별 느낌이 없던지라 

'어차피 자고 갈거니깐 나가서 모텔잡고 쉬다가 다시 나와서 소주나한잔하자 ' 라고 바로 멘트 날려버림 

그러자 어쩔줄몰라하며 당황하면서 알겠다고 함ㅋㅋ

그렇게 밥먹고 모텔로 가서 방잡았음

아니시발 남자가 이성이랑 단둘이 있는데 

술한잔 안마셧지만 성관계가 하고싶어짐..::

그래서 슬슬 시동을 걸었음 

단계 단계ㅜ밟고 진행하는데 


" 근데 나 진짜 처음이야.." 라고 그녀가 나에게말함

나는 " 뭐가 처음이야? " 라고 물으며 손을 슬금슬금 벗기는 중이였음 

그러자 그녀가 부끄러워하며 우리가 지금할려는거 처음이라고.. 함 

나는 이해가안됫음 나이도 있는데 처음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 괜찬아 괜찬아 ' 라며

키스를 다시하며 윗옷을 벗김..

하 근데 ㅅㅂ 그 작고 귀엽고 이쁘장한 그녀는 

가슴이 존나 작았던거였음 

나는 그때 절벽절벽 거리는 여자들의 가슴을 처음봄..

내가슴보다 작았음 아니 그녀는 존재하지않았음 가슴이..

만져지지도않는걸 움켜잡고 빨고 다하면서 슬금슬금 

짜증이 올라오기시작함 가슴이 존나작아서 할맛이안남..

그래도 남자가 칼이라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라는 마음에 삽입을 할려는데 

킹갓제너럴 리얼루 존나 귀두만 살짝 넣어서 인사하는데

개같이 아파하는거임 진짜로 아다가 맞구나 생각함.. 

순간 하 ㅅㅂ...이걸 어쩐다..

나같은 쓰레기가 이 아이의 순결을 뺏어야되나... 라는생각이 존나 치밀어오름... 가슴도 작고..ㅅㅂ 

그렇게 나는.. 미안하다며 지금 하면 안되겠다고 

나중에하자고 옷입으라고 존나 착하게 포장을 했음..

근데 ㅅㅂ 또 잘못된게.난 그녀를 사랑하지않는데 

그녀는 여기서 또 존나 멋잇어보인거임;;; 

난 지켜줄려던게.아니라 그냥 시발.가슴이 없고 존나아파하길ㄹ래 하기싫어진건데.. 내맘도 모르고 한번 더 반한거임...

난 이미 중국여자 겨드랑이봤을때 처럼 정이 떨어짐..

옷입고 술먹으러 가자고 하고 나왓음..

술먹는 내내 집에가고싶었지맘 ㅅㅂ 같이 자고 내일 가야된다는게ㅜ존나 약올랏음.. 그렇게 술먹고 다시 모텔가서 영화보면서 술먹고... 성관계는 안했음.. 집에가고싶었으니깐.. 마음속으론 바로 헤어져야겠다 마음을 먹고 

다음날이 되고 배웅을 해주고 집으로갔음ㅅㅂ 

막 고맙다며 카톡오고 하는데.. 아니라고.. 얼른가서 쉬라고.. 했음.. 그리고 바로 헤어지는건 개씹스레기같아서.. 

그냥 다시 중국간다음 헤어지자고함.. 

우린 너무 오래 못본다며.. 설득에 설득해서 이별햇음 

나같은 좋은남자도 있었구나 하면서 추억으로 새겨두라고 ㅋㅋ 여기까지가 끝임.. 

세상에 좋은남자 좋은여자는 많습니다 여러분..

도박쟁이.약쟁이는 만나는거 아니라고 했읍니다

추천한번씩 부탁드려요..

알랍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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